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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군림천하 22 (개정판)
용대운 | 북큐브 | 2011-10-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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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군림천하 22 (개정판)
용대운 | 북큐브 | 2011-10-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너만은 꼭 군림천하를 해야 한다!'라는 한마디로 운명을 결정한 진산월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용대운의 무협 소설 『군림천하』 제 2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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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군림천하 24 (개정판)
용대운 | 북큐브 | 2012-08-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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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군림천하 24 (개정판)
용대운 | 북큐브 | 2012-08-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너만은 꼭 군림천하를 해야 한다!'라는 한마디로 운명을 결정한 진산월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용대운의 무협 소설 『군림천하』 제 2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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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 한 발
A. 푸시킨 | 아이브러리 | 2009-1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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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 한 발
A. 푸시킨 | 아이브러리 | 2009-1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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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살아 숨 쉬는 식물 교과서
오병훈 | 마음의숲 | 2013-03-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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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살아 숨 쉬는 식물 교과서
오병훈 | 마음의숲 | 2013-03-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역사와 전설, 영혼이 깃든 꽃과 나무 이야기
30년 동안 전국 산천을 찾아다니며 완성한 대한민국 최고의 식물 교과서! 국내 최초! 단 하나뿐인 생태학 보고서! 여태껏 생태계를 이보다 더 독창적으로 바라본 책은 없었다!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꽃과 나무를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한 살아 있는 식물 정보서이자 친절한 생활 실용서! 30년 동안 전국 산천을 찾아다니며 완성한 국내 최초! 대한민국 단 하나뿐인 식물 교과서! 8월 9일, 도서출판 마음의숲에서 우리나라 각 지역의 역사와 전설이 얽힌 꽃과 나무 이야기를 소개한 《살아 숨 쉬는 식물 교과서》를 출간했다. 저자가 30년 동안 우리나라 전국 산천을 직접 찾아다니며 선정한 가장 중요한 식물종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식물의 생태, 서식지의 환경 조건, 용도와 민속, 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다. 들꽃이나 나무가 식용, 약용으로 쓰이는 사례와 더불어 문화, 민속학, 자원학적으로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0여 년간 전국의 산과 들을 누비며 우리 꽃과 나무를 연구해 온 식물학자 오병훈은 전국 각지에서 희귀한 식물을 찾아냈다. 그때마다 우리 산하가 정말 아름다운 땅이라고 느끼며 이 땅을 풍요롭게 하는 들꽃과 나무에 고마운 마음을 가졌다고 밝힌다. 한 그루의 풀, 한 장의 잎사귀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으며 귀중한 자산이라고 여기며 사진을 찍었고 글로 기록했다. 그것으로 몇 권의 책을 펴냈지만 우리 꽃, 나무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리하여 새로운 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식물 교과서를 집필했고 마침내 우리나라 산천에서 발견한 다양한 식물종, 소중한 우리 꽃, 우리 나무에 대해 총망라한 생태학 보고서를 완성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산 따라 강 따라 들길 따라 자연의 숨소리가 들리는 산천으로 여행을 떠날 때, 우리 곁에 항상 존재하고 있는 자연물을 관찰하고 싶을 때, 반드시 휴대해야 할 매우 유용한 정보서다. 30년의 노력 끝에 완성된 대한민국 단 하나뿐인 식물 교과서를 만나 보자. 역사와 전설, 영혼이 깃든 꽃과 나무 이야기! 독창적인 생태학 보고서이자 친절한 생활 실용서! 전국 산천에 우리가 미처 몰랐던 수많은 식물은 역사와 전설을 만들며 제 자리에 존재하고 있다. 계절마다, 지역마다, 더 유심히 봐야 할 꽃과 나무는 자연에 영혼을 실어 주는 주인공이다. 꽃과 나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밝히고 지역의 역사를 만들어 가며 찾아오는 사람들을 반긴다. 신비로운 에너지로 자신만의 색깔을 뽐내고 있는 다양한 식물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살아 숨 쉬는 식물 교과서》에는 바람꽃의 꽃말 속절없는 사랑의 유래, 전설적인 영웅 로빈후드와 주목나무와의 관계, 순교자 같은 꽃 동백, 화전가와 화전놀이의 주인공이자 두견화 전설을 전하는 진달래 등 역사와 전설을 만들어 낸 식물 이야기가 담겼다. 경상남도 양산시 천성산의 둥굴레는 원효대사가 즐겨 먹은 신선식이었다는 유래를 찾아볼 수 있고,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의 겨우살이에는 사랑하는 두 사람이 나무 아래서 입맞춤을 하면 평생 함께할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이처럼 《살아 숨 쉬는 식물 교과서》를 통해 꽃과 나무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그것에 얽힌 역사와 전설을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단단하고 재질이 고운 목재로 여러 가지 공예품이나 목가구를 만드는 후박나무, 귀한 약술이나 약재가 되는 가시오갈피, 신경통에 좋은 지팡이가 되는 마가목, 열매 속으로는 나물을 무쳐 먹고 껍데기로는 바가지를 얻을 수 있는 박 등 식물이 우리생활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들려준다.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 12선녀폭포의 때죽나무의 꽃으로는 연지 곤지를 만들고, 경상북도 문경시 주흘산의 다래는 회춘비방 신선식으로 백발을 예방하고 요통을 다스리는 약재가 되었다. 《살아 숨 쉬는 식물 교과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식물의 다양한 쓰임새가 적혀 있다. 지금까지 꽃과 나무에 대한 정보서 식물도감은 많았다. 하지만 꽃과 나무에 얽힌 역사와 전설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식물의 용도를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한 책은 드물었다. 이 책은 식물을 독창적으로 소개하고 우리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남다르다. 산 따라 강 따라 들길 따라 자연의 숨소리가 들리는 산천으로 여행을 떠나 식물에 얽힌 역사와 전설을 살피고 싶을 때뿐만 아니라 식물을 실생활에 좀 더 가까이 두고 여러 용도로 활용하고 싶을 때 반드시 휴대해야 할 살아 있는 생태학 보고서이자 매우 친절한 생활 실용서다. 차별화된 생태 공부 식물학자 오병훈의 새로운 시각과 주제 의식 《살아 숨 쉬는 식물 교과서》는 단순히 들꽃이나 나무를 보면서 이름이나 익히는 도감 형식의 그림책이 아니다. 타 식물도감과 뚜렷하게 차별화되는 점이 몇 가지 있다. 정보 전달에 목적을 두고 있는 식물도감과 달리 이 책은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생태, 문화 이야기를 수많은 꽃과 나무와 접목하여 재미있게 풀어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식물을 통해 지역의 특징과 역사 및 전설을 들을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또한 명확한 기준 없이 식물 사진을 나열하고 딱딱한 설명을 붙인 식물도감의 형식을 탈피했다. 이 책은 식물의 선정 기준이 명확하다. 산나물로 춘궁기를 넘긴 조상들은 갖가지 나무와 풀로 생활 도구를 만들어 문명을 일구어 냈다. 나무껍질로 옷을 짜 입었고 풀뿌리로 섬유질을 염색했으며 꽃잎과 껍질에서 뽑아낸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등 꽃과 나무는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인류 문화사에서 정신과 물질적인 면을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물성으로 작용한 꽃과 나무가 선정 기준이 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발견한 희귀 식물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는 점도 차별화 중의 하나다.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산의 산개나리 자생지를 찾은 일화, 태백산에서 흰노랑붓꽃, 마주송이풀, 겹꽃얼레지 같은 희귀 식물을 발견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생태 여행의 가치와 기쁨을 전하고 있다. 《살아 숨 쉬는 식물 교과서》에는 저자가 직접 식물의 특징을 살려 찍은 100여 종의 꽃과 나무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서 식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편안한 에세이 형태의 글은 자칫 딱딱한 인문서로 느낄 수 있는 식물학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공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차별화된 생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뚜렷한 주제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 어떤 식물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런데 해를 거듭할수록 산하가 훼손되어 가고 있어서 귀중한 천연자원이 사라지고 있다. 천연자원은 선조에게 물려받은 것이므로 후손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어야 한다. 꽃과 나무에 대한 공부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을 넘어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천연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역할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한다. 꽃과 나무는 삶을 풍요롭게 하고 감성을 움직인다. 꽃과 나무가 있기에 사랑을 느끼고 꽃을 통해 절망에서 희망을 찾는다. 꽃과 나무를 단순한 자연물로 보지 않고 역사와 전설을 만들어 내는 귀중한 자산이자 생명체로 본 새로운 시각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더불어 이런 꽃과 나무를 아끼고 보존해야 한다는 게 식물학자 오병훈의 차별화된 생태 공부가 남긴 주제 의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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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셜록 홈즈 2 - 네 개의 서명
아서 코난 도일 | 더클래식 | 2012-05-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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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셜록 홈즈 2 - 네 개의 서명
아서 코난 도일 | 더클래식 | 2012-05-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일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추리 문학의 고전
새롭게 탄생한 셜록 홈즈 시리즈 새로운 셜록 홈즈 시리즈 탄생! 일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을 꼽으라면 단연 <셜록 홈즈 시리즈>다. 지금까지 시대, 나라를 불문하고 셜록 홈즈는 끊임없이 회자돼 왔다. 1887년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에 등장하며 탐정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 후, 많은 독자가 알고 있다시피 셜록 홈즈는 런던 베이커 거리 221B의 하숙집에서 의사인 존 H.왓슨과 함께 살면서 수많은 사건을 해결한다. 공포의 계곡, 배스커빌의 개, 주홍색 연구, 네 명의 기호, 셜록 홈즈의 모험, 셜록 홈즈의 회상, 셜록 홈즈의 귀환, 셜록 홈즈의 마지막 인사, 셜록 홈즈의 사건집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속에서 흥미진진하고 명쾌한 셜록 홈즈의 추리와 사건 해결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셜록 홈즈 시리즈 9권 세트> 와 더불어 10권 <셜록 홈즈의 말>을 추가 구성했다. <셜록 홈즈의 말>은 전권의 내용에서 주옥같은 명문을 뽑아 엮었다. <셜록 홈즈 시리즈 9권 세트>와 함께 <셜록 홈즈의 말>을 만날 수 있다는 차별성을 갖는다는 점은 더클래식 <셜록 홈즈 시리즈>만의 매력이다. 시선을 압도하는 표지 디자인은 셜록 홈즈 이야기에 우아함을 더한다. 꼼꼼한 번역, 매끄러운 윤문으로 재미에 가독성까지 겸비한 더클래식 <셜록 홈즈 시리즈>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일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의 고전 더클래식 <셜록 홈즈 시리즈 9권 세트> +<셜록 홈즈의 말>이 2012년 5월, 독자를 찾아간다. 아름다운 의뢰인과 사라진 보물의 진실! 셜록 홈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장편. 복잡한 두뇌의 소유자 홈즈는 두뇌를 빠르게 작동시킬 만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적막한 일상을 견딜 수 없다. 심지어 《네 개의 서명》에서는 마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모를 리 없는 홈즈가 인공적인 흥분을 위해 마약에 손을 댄다. 단조로운 일상을 견디지 못해 부작용을 감수하며 마약을 하는 홈즈의 모습은 현장 검증, 증거 분석, 사건 해결, 추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지식은 머릿속에 담아 두지도 않는 실용적 지식 탐구자 홈즈에게 괴짜의 특징을 한 가지 더 추가한다. 사건이 해결되어 감에 따라 홈즈와 왓슨의 관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생긴다. 뒤이어 발표된 작품에 나오는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서 둘 사이의 전환점이 무엇인지에 주목해 볼 만하다. 나는 열정적이지만 때로 게으름뱅이 환자이지. 괴테의 말을 기억하나? ‘안타깝도다. 자연은 위인이 될지도 또 악한이 될지도 모르는 그대를 창조했다.’ _본문에서 줄거리 사건 의뢰가 없어 무료해하던 홈즈에게 메리 모스턴이라는 젊은 여성이 찾아온다. 그동안 일년에 한 번씩 이유도 모르는 채 진주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진주를 보낸 사람으로부터 직접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는 것이다. 홈즈는 왓슨과 함께 새디어스 숄토를 찾아가서 진주에 얽힌 사연을 듣고는 모스턴의 아버지와 숄토의 아버지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사건의 전말을 추적하며 홈즈는 새디어스 숄토의 형을 찾아갔지만, 그는 이미 살해당한 후였고 네 개의 서명이 쓰인 종이만 남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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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소설이 묻고 과학이 답하다
민성혜 | 갈매나무 | 2011-0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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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소설이 묻고 과학이 답하다
민성혜 | 갈매나무 | 2011-0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추천!>과학 전문가의 기준이 아닌 ‘문과’ 취향 독자 기준의 쉽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문학, 인문, 대중문화와 과학을 유쾌하게 넘나드는 본격 ‘하이브리드’ 과학 교양서 과학과 친하지 않은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쓴 과학 교양서는 많다. 과연 쉬운 언어이긴 하다. 그런데…… 재미가 없다. 건조하고 지루하다.“과학은 역시 내 취향이 아니야. 내 감성과 취향에 맞게, 그렇지만 어렵지 않고 친절하게 과학을 읽게 해 주는 책은 어디에도 없어.”그럼 다시 이 까다로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학과 인문 취향의 유쾌 발랄한 글쓰기는 어떨까?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쓴 이 책 《소설이 묻고 과학이 답하다》는 과학 전문가의 기준이 아닌 문학, 인문 취향 독자 기준의 쉽고 재미있는, 조금은 더 새로운 차원의 과학 교양서에 도전한다. 과학 쪽으로는 흥미를 못 느끼고 어렵고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문과머리’들에게 문학적 감수성으로 접근하여 문과머리들도 재미나게 빠져들 수 있는 이야기책이라 해도 좋다. 그러니까 문학, 인문, 대중문화와 과학을 자유롭고도 유쾌하게 넘나드는 소설처럼 재미있고 감각적인 과학 교양서 말이다. 이 이야기는 어떻게 시작하는가 소설을 읽다 보면 궁금해지는 일들이 있다. 묘하게도 그 궁금증은 과학과 연결되고 그렇게 연결된 과학은 다시 문학으로 돌아온다. 예를 들어 보자. 어느 소설에선가 우주의‘암흑 물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암흑 물질이라니? 시커먼 물질인가? 물질? 물질은 뭐지? 갑자기 전혀 모르는 과학적 세계들이 궁금해지고 아무렇지 않게 썼던 단어들의 개념이 낯설게 다가온다. 그러면 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이며 화자인 나,‘소설 읽는 봉구’는 묻는다. 봉구의 과학 실력은 차마‘실력’이라는 말을 갖다 붙이기도 민망하며 과학 상식이라고는 전무하다. 봉구에게 봉구의 수준으로 알려 줄 수 있는‘과학 하는 곰’이 그래서 등장한다. 과학 하는 곰이 봉구에게 말해 준다. 암흑 물질은 보이지는 않지만 우주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질이라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어둠 안에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니라고. 그리고는《어린 왕자》의 한 부분을 들려준다.“참, 내 비밀을 말해 줄게. 아주 간단한 건데……. 그건 마음으로 봐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봉구는 그만 과학에서도 소설처럼 우리 삶의 진실성이 한 가닥 있음을 눈치 채고 만다. 그러나 과학 둔재인 봉구로서는 과학의 세계는 11차원쯤 되는 세상이다. 봉구는 이제 곰을 집적거리기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어떻게 과학을 품었나 과학적인 곰과 과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봉구는 이제 지구, 태양계, 우주 그리고 인간에 대해 문학적 상상력과 과학적 진실을 한데 모아 풀어 놓는다. 그 시작은 지구다. 제1회 <우주 연극제>에서 커다란 굉음만 내고는 끝나 버린 연극을 보고 온 봉구는 연극에 대해 궁금해 하다가 곰에게 빅뱅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봉구는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고민하다가 곰에게 지구 탄생 경위서를 받아보는데……. 하나의 궁금증은 또 다른 궁금증을 유발하기 마련이다.‘앎’은 다단계 피라미드 같다. 문득 하나가 궁금해지면 그‘왜’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난다. 이제 봉구는 지구가 얼마나 오래된 별인지 궁금해지고, 46억 년 되었다는 소리에는 그 나이를 어떻게 가늠했는지가 궁금해진다. 봉구의 이런 궁금증에 곰은 면박을 주지만 꼬박꼬박 대답을 해 준다. 그러나 바로 직진하는 법은 없다. 언제나 우회로로 돌아간다. 직선적으로 한 번, 우회적으로 또 한 번, 이렇게 변화 반복되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인 내용은 재미있고 쉽게, 또는 부드럽고 자유롭게 다가간다. 이 이야기는 어떻게 마무리 되는가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가 문학과 과학으로 어우러지면서 봉구는 거시적인 세계에 대해 생각한다. 한 사람을 존재하게 한 부모, 또 그 부모의 부모…….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최초의 생명의 탄생을 만나고, 생명이 탄생한 지구를 만나고, 지구가 속한 태양계를 만나고, 수많은 천체들과 보이지 않는 물질들을 안고 팽창하는 우주를 만나고, 팽창 이전의 우주를 만난다. 이제 이 태초의 우주에서부터 시작되었을 필름을 돌리면 현재의 나를 만난다. 다시 현재의 나로 돌아오면 이제는 앞으로의 우주도 만나야 한다. 나와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 그리고 그 안에서의 삶이 담겨 있는 세상. 이 세상을 생각하고 볼 줄 아는 힘, 그것들을 자기화한 다음에 우주화할 수 있는 내공을 쌓아 가는 것이 인간들이다. 인간의 현주소에서 과학과 더불어 불거지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 주체도 역시 인간들이다. 무협지처럼 말하자면 그 내공을 쌓기 위해 초식(招式)의 동작 하나하나를 익히고, 이것들을 종합하고 끊임없이 갈고 닦아 삶의 세계를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 악의 세력을 무찌르는 대신 말이다. 소설 속에서 세상의 은유를 찾아내어 세상과 개인을 둘러싸고 있는 삶의 통찰을 해 나가듯이 과학을 통해서도 세상의 암호를 풀어내려는 노력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 중이다. 과학과 소설의 접점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삶을 꿈꾸게 된다. 국어 선생님이 왜 과학책을 썼나 “네가 왜 과학책을 쓰냐?”이 책을 집필하며 국어 선생님인 저자가 가장 많이 들은 말이다. 여기에‘과학도 잘 모르는 주제에’라는 말이 예의상(?) 생략되곤 했던 것을 저자는 잘 알고 있다. 저자 자신도 인정하는 바지만 과학에 대한 지식은 그가 가르치는 중학생 수준이다. 아니, 어쩌면 한창 공부하는 그의 제자들 수준에도 못 미칠지 모르겠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학창 시절에 제일 싫어하는 과목은 물리를 비롯한 과학 쪽이었다. 어렵기도 어려웠지만 도무지 재미가 없었다.‘그의 세계’와 맞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과학 과목은 시험 때 벼락치기를 하며 근근이 점수를 땄고, 대학에 입학할 즈음에는 조금의 미련도 없이 과학과 이별할 수 있었다. 물론 과학을 몰라도 사는 데는 별 지장이 없었다. 과학 얘기가 나오면 그저 무심한 척 조용히 있으면 되니까. 자, 그런 그가 왜 느닷없이 잘 모르는 과학에 대해‘굳이’알려고 했고, 그가 알아낸 것들을‘주제 넘게도’책으로까지 썼을까? 소설 읽는 재미로 사는 국어 선생님은 언제부터인가 소설 속의 과학이 궁금해진다. 우주는 지구로 들어오고 지구는 문학으로 들어와, 과학의 세계와 문학적 상징의 세계가 만나는 것이 놀랍다. 내가 아직 모르는 이 세계의 비밀을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는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 그리고 생각한다. 과학이 처음부터 나와 안 맞았던 것일까? 과학이 쓰는 언어가 달랐다면 달라졌을까? 어쩌면 과학을 이야기하는 언어가 수식과 도표가 아닌 인간의 향기와 감성이 묻어나는 이야기였다면 덮어놓고 싫어하지는 않았을까? 나와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어렵지도 않고, 모르는 것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무엇보다 극기 훈련하듯이 읽어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취향에 맞는 언어로 이야기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나와 우리 아이들이 이제 과학을 좀 안다고 자신감을 갖게 하고, 나아가 과학에 대해, 과학적 세상에 대해, 그 안에 사는 인간에 대해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책이 있다면 좋겠다. 이제 국어 선생님은 학창 시절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과학을 다시 공부하고, 그 공부한 내용을 아이들에게 들려주기로 마음먹는다.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감각적인 언어로, 그리고 소설처럼 재미난 이야기의 형식으로……. 그리하여 저자처럼 인간이 있고 감수성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소설을 좋아하는 소위‘문과’독자들의 취향에 철저히 맞추고자 한 신개념 과학 교양서, 소설과 영화가 과학의 세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하이브리드’과학 교양서가 탄생되었다. 독자들은 이제‘돌’과의 인터뷰와 패러디 소설‘돌의 전설’이라는 두 가지 장치를 통해 우회적으로 지구의 나이를 알게 되고, 대하드라마 <생명의 탄생> 시나리오를 통해 지구에 어떻게 생명이 태어났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 또한 <거성이 되고 싶어 한 소년 명수>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태양과 같은 별의 일생, 그 탄생과 죽음을 들을 수 있고, 무협지 풍으로 그린 <오메가의 비밀>을 통해서는 우주가 앞으로 팽창할지 수축할지에 대한 임계 밀도와 중력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해들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구의 현주소와 과학의 관계, 과학의 발달과 인간의 미래, 인간이 풀어야 할 문제 등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 고전 소설 <곰곰 전>에서는 과학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다. 소설에서 과학을 읽고, 과학에서 소설을 읽는다 태어날 때부터 문과형, 이과형 인간은 정해지는 것일까. 그보다는 교육과 문화적 동질화 등을 통해 그런 틀에 박힌 인간형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현장을 비롯한 사회 곳곳에서‘학문 간 융합’,‘통섭적 교육과정’등‘통섭’이라는 단어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러한 학계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수능시험에서 인문계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과학 탐구 분야의 과목을 공부하지 않아도 되고, 자연계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마찬가지로 사회 탐구 분야의 과목을 시험 보지 않는다. 이렇게 키워지다가 조금 더 시간이 많아지는 대학생이 되면 달라질까. 지식의 대통합을 위한 인문학과 자연과학 사이의 생산적인 대화가‘구조적으로’단절되고 있는데,‘통섭’은 그저 뜻이 있는 학자들끼리만 하면 되는 것일까. 주로‘소설’이 묻고‘과학’이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거창하게‘통섭’을 목표로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리 청소년들에게 소설과 과학이라는 이질적인 세계, 언뜻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어 보이는 두 세계를‘소박하게’넘나드는 방법을 보여주려 끊임없이 시도했다. 서로 다른 사고체계, 서로 다른 관점,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진 이질적인 두 세계가 만나고, 대화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말이다. 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이며 화자인 ‘봉구’와 그에게 미지의 세계인 과학 속에 살고 있는 ‘곰’이 바로 그 이질적인 두 세계를 대표한다.‘소설 읽는 봉구’와 ‘과학 하는 곰’은 때로 하나의 똑같은 현상을 보아도 얼마나 다른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유쾌하게 수다 떨기도 하고, 문학/인문학적 시스템으로 세상을 보는 창을 가진 자와 과학적 시스템으로 세상을 보는 창을 가진 자의 접합 지점을 찾아보기도 한다. 소설에서 과학을 읽고 과학에서 소설을 읽는 이 책 나름의‘통섭’인 셈이다. 또한 일상 속에서 흔히 접하는 과학적인 현상들뿐 아니라‘지구 온난화’,‘생태계의 파괴’,‘인간 복제와 존엄성의 문제’,‘과학의 발달과 인간의 미래’등 최근 과학계의 이슈, 생각해볼 논쟁거리에 대해서도 진지하면서도 거침없는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진실한 이해와 인간 외부 세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두루 갖춰야 비로소‘세상을 보는 방식의 문제’에 대해 균형 잡힌 관점과 해답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 과학에 흥미를 못 느끼는‘소설형’인간뿐 아니라 소설이 대체 우리의 삶에 무엇을 주는지 의구심을 품은‘과학형’인간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발한 상상력과 감각적인 글쓰기, 새로운 스토리텔러의 발견 지구, 우주, 인간 이렇게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뭐니 뭐니 해도 읽는 재미이다. 이 책에는 소설을 읽듯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어려운 이야기를 어렵게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게다가 재미있게 하는 재능은 그러나 아무나 가지고 있지 않다. 이 책을 쓴 저자의 등장이 반가운 이유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곰’과‘봉구’의 과학에 대한 대화는 유머러스하고 발랄하면서도 진지하다. 가벼우면서도 경박하지 않고 진지하면서도 어렵지 않다. 치고 빠지는 타이밍이 절묘하다. 국어 선생님‘봉구’가 과학적인 내용을 고전소설이나 무협소설, 시나리오라는 그릇에 담아 창작하였거나 영화, 방송 등 대중문화의 텍스트를 패러디하여 재구성한‘과학 오디세이’편은 그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구성력에 나도 모르게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게 한다. 그러면서도 중심을 잃거나 핵심을 놓치지 않는다. 이야기만 있고 과학은 날아가버리는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 이 만만치 않은 내공의 재능 있는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는 그래서 범상치 않다. 그가 재미있고 쉽게, 또는 부드럽고 자유롭게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다가간 과학의 세계는 더 이상‘도저히 알 수 없는 세계’혹은‘나와 맞지 않은 세계’가 아니다. 무채색 과학이 아닌 무지개 빛깔의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있는 과학의 세계에 무엇보다도 우리 청소년들이 기꺼이 발을 내딛길 소망한다. 그곳에는 따뜻하고 유쾌한 국어 선생님 봉구가 기다리고 있으니 지루하지도, 적막하지도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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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아버지의 밥상철학
박상주 | 마음세상 | 2012-11-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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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아버지의 밥상철학
박상주 | 마음세상 | 2012-11-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대문 위에 외롭게 달려있는 문패를 본 적이 있는가? 비가 내려도 안으로 들지 못하고 그대로 비를 맞으며 서있는 문패를 본 적이 있는가? 모든 가족이 편히 잠든 사이에도 홀로 대문을 지키며 두 눈이 충혈 되어가는 문패를 본 적이 있는가?
오늘날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 바로 이 문패의 모습과 흡사하다. 가족을 위해 밤낮 헌신하는 아버지의 묵묵한 모습, 그 쓸쓸한 뒷모습에 감추어져있는 진솔한 이야기들, 자녀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도 시간을 내지 못해 가슴 속에만 묻어 온 그 따스한 이야기들, 이 모든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 이 『아버지의 밥상철학』이다. 원래 이 ‘밥상철학’ 이야기들은 우리의 전통농경사회에서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식사를 할 때, 아버지가 밥상머리에서 자녀들에게 들려주던 선인들의 일화나 미담 어록 등을 말한다. 자녀들은 이 삶의 지혜가 듬뿍 담긴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심전(心田)에 바르고 선한 삶의 씨앗을 뿌려 이 씨앗을 올곧게 길러내어 마침내 이웃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열매로 성장하였던 것이다. 바쁜 일상생활에서 아버지와 자녀간의 따스한 대화의 시간이 실종된 요즘, 이 『아버지의 밥상철학』에 담겨있는 183개의 삶의 조언들은 우리 젊은이들의 마음의 뜰에 바르고 튼실한 삶의 뿌리를 내리는 데 촉촉한 봄비와 따스한 햇볕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 여기 『아버지의 밥상철학』에 실려 있는 183개의 이야기들 중 대부분은 이미 MBC 라디오 방송 최장수 인기프로인 <별이 빛나는 밤에> 제 3부 ‘박상주의 철학 산책’ 코너로 방영되어 수많은 청취자들의 호응을 받았던 것들이다. 특히 오늘 날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삶의 바른 길을 제시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란 말이 있듯이 직접 눈으로 읽어보면 그 이야기의 구수한 화법과 그 속에 내재되어있는 촌철살인(寸鐵殺人)같은 삶의 조언에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치며 고개를 끄떡일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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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재미있고 기상천외한 뇌 이야기 1
김병완 | 북큐브네트웍스 | 2011-01-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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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재미있고 기상천외한 뇌 이야기 1
김병완 | 북큐브네트웍스 | 2011-01-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시중에 이미 나와 있는 많은 뇌 과학서와 성격과 내용이 다를 수밖에 없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뇌 과학서가 뇌 지식과 뇌 연구 결과만을 단순하게 엮어 놓은 책이라면, 이 책은 인간의 뇌와 창조와 인간과 세상의 관계와 영향에 대해서 전혀 새로운 견해와 방향을 제시하려 한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지식 위주의 뇌 과학서가 아니라, 뇌와 인간과 세상사를 연관 지어서 재미있게 설명을 함으로써, 인간의 삶과 세상사를 보다 폭 넓고,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기대한다. 세상사의 많은 의문스러운 점들을 뇌와 연관 지어 설명함으로써, 지금까지 설명이 잘 안 되었던 것들을 설명해서 세상과 인생을 이해하고, 사고하고, 상상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그래서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더 넓고 폭 넓은 생각을 경험하고자 하는 학자들, 연구원들에게도 좋은 비판적 사고와 사유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뇌를 직접 연구하는 뇌 학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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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홍길동전ㆍ별주부전ㆍ장끼전
작자 미상 | 신원문화사 | 2010-06-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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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홍길동전ㆍ별주부전ㆍ장끼전
작자 미상 | 신원문화사 | 2010-06-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논술고사를 대비한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 시리즈 제 43권 『홍길동전ㆍ별주부전ㆍ장끼전』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은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바르게 감상하고 독후감을 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삶에 지침이 되어 주고 인생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동서고금에 걸쳐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명작만을 선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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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청담동 앨리스 1
안재경 | 소네트 | 2013-1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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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청담동 앨리스 1
안재경 | 소네트 | 2013-1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가난하고 빽 없고 평범한 앨리스, 청담동 며느리 되기 작전!
드라마 <선덕여왕>과 <뿌리깊은 나무> 등을 공동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기획하고 김지운, 김진희 작가가 쓴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드라마에서 다 말하지 못한 것을 소설《청담동 앨리스》에 담았다. 전 학년 장학금, 의상디자인학과 차석 졸업, 공모전 입상 다수, 프랑스어 회화 1급 자격증... 이 화려한 스팩을 갖추고도 3년이나 백수생활을 보낸 뒤에야 세경은 업계에서 알아주는 패션회사에 입사한다. 1년 비 정규직, 더구나 그녀에게 주어진 일은 사장 부인의 쇼핑 심부름이다. Effort fait moi. ‘노력이 나를 만든다’ 는 삶의 모토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디자이너로 성공하리라 굳게 마음먹었으나, ‘타고난 안목’이 없는 그녀는 입사 며칠 만에 ‘그들처럼’ 성공한다는 것은 허망한 꿈이라는 걸 깨닫고 만다. 가난하고 빽없고 안목 낮은 세경이 ‘남들처럼’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만히 앉아서 운 좋게 왕자님의 간택을 받을 확률은 제로다. 학창 시절엔 그녀보다 못했으나 이제는 사장 부인이 된 세경의 여고 동창생 윤주는 그녀에게 청담동 입성을 도와줄 시크릿 다이어리를 준다. 앨리스를 이상한 나라로 데려간 시계토끼처럼 그녀만의 시계토끼를 찾으라며... 그녀의 꿈과 사랑과 아픔을 통해 태어난, 청담동 며느리 되기의 생생한 노하우. 과연 그것만 있으면, 그것만 익가난하고 빽 없고 평범한 앨리스, 청담동 며느리 되기 작전! 드라마 <선덕여왕>과 <뿌리깊은 나무> 등을 공동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기획하고 김지운, 김진희 작가가 쓴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드라마에서 다 말하지 못한 것을 소설《청담동 앨리스》에 담았다. 이 책《청담동 앨리스》에는 행복에 대해 각기 다른 가치관을 가진 다양한 여자들이 등장한다. 가지 않은 길은 더욱 아름다워 보이고, 미련이 남는 법. 성공을 꿈꾸는 평범한 서민녀들을 위한 시크릿 다이어리《청담동 앨리스 1》에서 그들만의 청담동 월드 입성 전략을 살짝 엿보기로 하자. 《청담동 앨리스-2》는 2월 초 발행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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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청담동 앨리스 2
안재경 | 소네트 | 2013-1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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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청담동 앨리스 2
안재경 | 소네트 | 2013-1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세상을 믿지 못해 사랑을 버리기로 한 여자와
여자를 믿지 못해 사랑을 거부하는 남자. 이 두 사람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또는 이 시대의 ‘사랑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드라마 <선덕여왕>과 <뿌리깊은 나무> 등을 공동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기획하고 김지운, 김진희 작가가 쓴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그 후반부 스토리를 소설《청담동 앨리스 2》에 담았다. 찌질한 남자 차승조를 완벽하게 연기했던 박시후의 대박 변신을 추억하는 시청자들이라면, 드라마에서 다 담지 못한 상처 입은 청춘들의 내면을 울림 있는 대사와 세밀한 심리묘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남에게 결코 뒤떨어지지 않을 스펙을 갖추고도 백수 생활 3년 만에 간신히 계약직 디자이너로 취업한 주인공 세경(문근영). 성공을 바라는 욕망에 비해 현실은 너무 더디고 답답하다. 오로지 자기 노력으로 좋은 집안에 시집을 가겠다고 결심한 그녀, 철저한 계획 하에, 온 몸을 던져 청담동 며느리가 되기 위한 승부수를 띄웠는데... 자신이 세경의 시계토끼였다는 것을 알게 된 차승조(박시후)와, 남들이 아무리 추한 사랑이라고 폄하해도 그 ‘추한’ 사랑으로 승조를 끝까지 지키고 싶어 하는 세경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만나게 될지. ‘남들처럼’이 아닌,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진정한 삶의 조건이란 과연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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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타나토스(Thanatos of Sion) 1
언재호야(焉哉乎也) | 로맨스토리 | 2012-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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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타나토스(Thanatos of Sion) 1
언재호야(焉哉乎也) | 로맨스토리 | 2012-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집나간 아버지와 일찍 돌아가신 엄마덕에 할아버지와 26년을 살아온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권세연. 하루아침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 마져 아버지의 빚으로 넘어가 버리자 갈 곳도 없어진 그녀에게 나타난 할아버지의 친구 분. 그리고 세연에게 살 곳을 마련해 준다면서 황당한 제의...... 얼굴도 모르는 자신의 외손자와 1년만 결혼을 해 달라니?
“.......하지만 결혼이란 게 당사자가 중요한 거 아니냐. 그냥 그 녀석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넓으니까 네가 거기 들어가서 1년만 살면 된단다. 나야 뭐 그 녀석하고 진짜 잘되면 좋겠지만 네가 싫고 꺼림칙하다면 집이 좀 널찍해서 서로 얼굴 안마주치고도 살 수 있으니까 거기 들어가서 살아라. 1년후에 이혼을 하게 되면 서류에 흔적이 안 남게 해 줄테니. ” 당장 갈 곳이 없어 시작된 결혼 생활. 그러나 넓디 넓은 집에서 얼굴 한번 보기 힘든 남편이라니...... 그리고 그 남편의 직업이란게? 집 안 곳곳의 감시 카메라와, 사설 경호원과 쉴 새 없이 드나드는 정치인과 전혀 어울리지 검은 옷을 입은 죽음의 신(타나토스)같은 남자. 아 이 집 지하에는 나 같이 뭣 모르고 결혼한 여자들의 관이 줄줄이 놓여 있는 거 아닐까...... 언재호야의 로맨스 장편 소설 『타나토스(Thanatos of Sion)』 제 1권. |
1620 |
[장르문학] 타나토스(Thanatos of Sion) 2 (완결)
언재호야(焉哉乎也) | 로맨스토리 | 2012-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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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타나토스(Thanatos of Sion) 2 (완결)
언재호야(焉哉乎也) | 로맨스토리 | 2012-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집나간 아버지와 일찍 돌아가신 엄마덕에 할아버지와 26년을 살아온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권세연. 하루아침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 마져 아버지의 빚으로 넘어가 버리자 갈 곳도 없어진 그녀에게 나타난 할아버지의 친구 분. 그리고 세연에게 살 곳을 마련해 준다면서 황당한 제의...... 얼굴도 모르는 자신의 외손자와 1년만 결혼을 해 달라니?
“.......하지만 결혼이란 게 당사자가 중요한 거 아니냐. 그냥 그 녀석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넓으니까 네가 거기 들어가서 1년만 살면 된단다. 나야 뭐 그 녀석하고 진짜 잘되면 좋겠지만 네가 싫고 꺼림칙하다면 집이 좀 널찍해서 서로 얼굴 안마주치고도 살 수 있으니까 거기 들어가서 살아라. 1년후에 이혼을 하게 되면 서류에 흔적이 안 남게 해 줄테니. ” 당장 갈 곳이 없어 시작된 결혼 생활. 그러나 넓디 넓은 집에서 얼굴 한번 보기 힘든 남편이라니...... 그리고 그 남편의 직업이란게? 집 안 곳곳의 감시 카메라와, 사설 경호원과 쉴 새 없이 드나드는 정치인과 전혀 어울리지 검은 옷을 입은 죽음의 신(타나토스)같은 남자. 아 이 집 지하에는 나 같이 뭣 모르고 결혼한 여자들의 관이 줄줄이 놓여 있는 거 아닐까...... 언재호야의 로맨스 장편 소설 『타나토스(Thanatos of Sion)』 제 2권. |
1619 |
[어린이] 교과서에 나오는 논술전래동화 2
손영목 | 도서출판오늘 | 2010-08-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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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과서에 나오는 논술전래동화 2
손영목 | 도서출판오늘 | 2010-08-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우리 어린이들이 공부하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는 나이와 학년에 따라 적당한 전래동화가 각 권마다 여러 편씩 실려 있다.
이 책은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 중 5,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들을 엮은 책이다. 교과서에는 제목만 있을 뿐, 내용이 나와 있지 않아서 어린이들이 그 내용에 대해 잘 모를 수도 있고, 알고 있더라도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것에 착안해서 기획되었다. 이 책과 함께 3, 4학년용 「교과서에 나오는 논술 전래동화 1」도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야기들이 더 많다.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박제상 이야기’, ‘솥 안의 돈’, ‘별주부전’, ‘노인과 고목’, ‘의로운 소’ 등 13편이다. 이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소개할 수는 없으나 모두가 우리 민족의 정서와 가치관을 형성해온 것들로, 현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조상으로부터 소중한 교훈을 배울 수 있게 한다. 특히 한 편의 이야기마다 ‘낱말 풀이’와 함께 ‘생각해 봅시다’ 코너를 만들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울 수 있도록 해놓았다. 손영목 씨는 머리말을 통해 이 책이 주는 가치와 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전래동화는 조상들이 물려준 값진 선물입니다.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후손들이 오래 간직해야 할 훌륭한 문화유산인 셈이지요. 우리 겨레는 본래 마음씨가 아름답고 감정이 풍부해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옛날부터 살아가는 데 교훈이 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지어냈습니다. 그것이 오랜 세월을 거치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고 살아가는 데 유익한 지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 책은 이런 전래동화를 논술공부와 연결해 논리적이면서도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정리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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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교대 시간
송영 | 아이브러리 | 2009-1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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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교대 시간
송영 | 아이브러리 | 2009-1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1617 |
[장르문학] 군림천하 4 (개정판)
용대운 | 북큐브 | 2009-11-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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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군림천하 4 (개정판)
용대운 | 북큐브 | 2009-11-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용대운의 장편 무협소설 『군림천하』 제 4권.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너만은 꼭 군림천하(君臨天下)해야 한다!" 그것으로 진산월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한 사나이의 뜨거운 땀과 눈물에 얽힌 이야기가 장대하게 펼쳐질 것이다. |
1616 |
[장르문학] 군림천하 19 (개정판)
용대운 | 북큐브 | 2009-11-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1616 |
[장르문학] 군림천하 19 (개정판)
용대운 | 북큐브 | 2009-11-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용대운의 장편 무협소설 『군림천하』 제 19권.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너만은 꼭 군림천하(君臨天下)해야 한다!" 그것으로 진산월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한 사나이의 뜨거운 땀과 눈물에 얽힌 이야기가 장대하게 펼쳐질 것이다. |
1615 |
[장르문학] 군림천하 23 (개정판)
용대운 | 북큐브 | 2012-05-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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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군림천하 23 (개정판)
용대운 | 북큐브 | 2012-05-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너만은 꼭 군림천하를 해야 한다!'라는 한마디로 운명을 결정한 진산월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용대운의 무협 소설 『군림천하』 제 23권. |
1614 |
[장르문학] 군림천하 25 (개정판)
용대운 | 북큐브 | 2013-07-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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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군림천하 25 (개정판)
용대운 | 북큐브 | 2013-07-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용대운 문학의 결정판이다.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너만은 꼭 군림천하해야 한다."라는 한마디에 진산월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용대운의 무협 장편 소설 『군림천하』 제 25권. |
1613 |
[장르문학] 그녀는 잠복근무중 2 (완결)
이정희 | 로맨스토리 | 2012-09-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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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그녀는 잠복근무중 2 (완결)
이정희 | 로맨스토리 | 2012-09-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도 사랑을 원하는 남자 한기영
전전직 경찰, 전직 백조, 현직 잘 나가는 연예인의 로드매니저 장경서 그냥 평범하기만 했던 그들의 만남은 피처럼 붉은 살인마의 전언과 함께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다. “비닐봉투 찾아와.” “어……어?” “비닐봉투나 지퍼락 찾아오라고!” “어, 어. 그래.” 그녀는 마치 자신의 부하 직원 대하듯 경호에게 명령했다. 그러면서도 폴라로이드 사진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가만히 노려보고만 있었다. 여자가 보기엔 심히 자극적이고 잔인한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었는데 말이다. 밤새 기영을 괴롭혔던 그 사진은 이틀 전, 귀갓길에서 피살당했던 최주영 아나운서의 사체가 찍혀 있었고, 거기다 사진 위에는 붉은 마카로 휘갈겨 쓴 섬뜩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아무도 내 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해. 그 누구도! 이정희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녀는 잠복근무중』 제 2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