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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꼬마 니콜라
르네 고시니 | (주)태일소담 | 2012-03-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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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꼬마 니콜라
르네 고시니 | (주)태일소담 | 2012-03-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르네 고시니의 <꼬마 니콜라>. 좀 덤벙대지만 선량한 아빠와 말이 좀 많지만 상냥한 엄마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꼬마 니콜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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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미솔로지
토머스 불핀치 | 오늘의책 | 2011-08-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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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미솔로지
토머스 불핀치 | 오늘의책 | 2011-08-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최초이자 최고의 명작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 표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는 너무나도 방대하여 모든 내용을 빼놓지 않고 자세히 다루려면 책 한 권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런 면에서 고대인들의 종교와 신화,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한 지식을 축적하는 목적이라면 이 책은 매우 훌륭한 그리스 신화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지금 우리가 읽는 것처럼 처음부터 한 권의 이야기책으로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또한 고대의 방랑시인이 노래한 신들의 이야기는 오랜 기간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면서 말하는 이의 상상력과 오해가 더해져 상당 부분 변형되기도 했다. 1855년, 이렇게 중구난방이던 그리스 로마 신화를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쓰인 저명한 서사시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토머스 불핀치이다. 토머스 불핀치의 ‘미솔로지 : 신화의 시대’는 출간되자마자 당시 지식 계층의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지식 계층이 널리 읽던 기품 있는 고전 문학에는 신화의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거나 은유적으로 표현한 부분이 많다. 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지식이 반드시 필요했는데 그때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 없었기 때문이다. 내용의 이해를 돕는 총 100여 컷에 달하는 일러스트 및 회화 풍부한 고전 인용과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아이네이스 등 다양한 읽을거리 소위 고전 명작이라 불리는 예술품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와 따로 데어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위대한 작품들은 거의 신화의 한 장면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신화를 소재로 한 오래된 조각품이나 회화, 시는 물론 해외 여러 나라에서 발행되었던 책 중에서 신화와 관련된 도판이 선별되어 실려 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화 속 인물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그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고혹적인 노래로 뱃사람들을 유혹하는 바다의 님프 ‘세이렌’은 원래 새의 몸통에 여자의 얼굴이 달린 흉측한 괴물로 묘사되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름다운 인어의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이미지는 처음엔 어린 미소년이었지만 술의 해악을 경계하는 차원에서 술에 취한 중년의 아저씨나 병색이 완연한 허약한 남자로 표현되기도 한다. 또한 수많은 고전 문학작품을 인용한 부분은 신화의 장대한 내용을 몇 줄로 요약해서 머릿속에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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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신화대전
조 지무쇼 | 반디 | 2012-0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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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신화대전
조 지무쇼 | 반디 | 2012-0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세계 신화는 시대를 초월해 문학과 예술사에서 상상력의 원친이 되었다. 이 책은 신화의 고전인 그리스 신화를 비롯해 20세기에 만들어진 크툴후 신화까지 전 세계 7대 신화를 모아 구성한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찾은 109명의 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 책은 그리스, 북유럽, 켈트를 비롯해 인도,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신화, 그리고 괴기 소설가 러브크래프트가 만든 크툴후 신화까지 전 세계와 시대를 풍미했던 신화를 총망라한다. 신화가 세계 곳곳에서 어떻게 정착했는지, 그리고 그 특징은 무엇인지를 간결하면서도 알기 쉽게 이야기해 준다. 신화에 대한 사랑이나 전쟁과 같은 이야기 전달식에서 벗어나 신화에 대한 개괄적인 특징을 이야기한다. 개별 신들에 대한 이해를 훨씬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주어 신화의 전체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때문에 넓은 세계에 어떤 신들이 있고 어떤 활약을 했는지 손쉽게 알 수 있다. 신들 각각의 대표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삽화도 곁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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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줄리어스 시저
윌리엄 셰익스피어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09-10-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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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줄리어스 시저
윌리엄 셰익스피어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09-10-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브루터스, 너마저?” 이 한마디가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작품. 제목은 『줄리어스 시저』지만 주인공은 브루터스와 안토니. 셰익스피어는 천재적 언어감각으로 현대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쉬는 브루터스와 안토니라는 걸출한 두 영웅을 창조한다.
이 작품은 원전의 약 70% 정도를 발췌한 것입니다. 셰익스피어의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는 시저 살해라는 로마 역사의 특별한 사건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1598년과 1601년 사이에 출판된 이 작품의 정확한 창작연도는 알 수 없으나, 대체로 1598년을 유력한 연도로 간주하고 있다. 주요 출처는 1597년 노스(North)가 영역하여 출판한 플루타크(Plutarch)의 『영웅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저 살해에 관련된 흥미로운 사건은 주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있다. 셰익스피어는 출전으로부터 작품의 골격을 가져오고 있지만, 인물의 형상화는 출전과 차이가 많다. 셰익스피어는 플루타크보다 줄리어스 시저를 다소 부정적으로 재현한다. 셰익스피어는 시저를 미신을 믿어 안토니에게 루퍼칼 축제에서 경기 도중 아내를 스쳐 달라고 주문하는 인물로 재현한다. 그러면 아내가 불임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셰익스피어는 특히 카시어스의 입을 통해 시저의 신체적 약점을 강조한다. 카시어스에 따르면 시저는 타이버 강물의 격랑에 휩싸여 허우적거렸고, 스페인 전쟁터에서는 열병에 걸려 벌벌 떨며 발작을 하면서 병든 계집애처럼 신음했다. 셰익스피어는 또한 시저가 간질병에 걸렸고, 한쪽 귀가 먹은 인물로 제시한다. 셰익스피어는 시저의 신체적인 약점뿐만 아니라 그의 오만성 또한 강조한다. 3막 1장에서 심버가 형의 사면을 청했을 때, 시저는 자신의 마음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북극성”처럼 확고부동하다고 말하며, 올림포스 산과 같은 자신을 설득하려고 하지 말라고 질책한다. 이 장면을 통해 셰익스피어는 시저의 오만성과 독재자 시저의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반면 셰익스피어는 로마의 이상을 지키려는 브루터스를 원전보다 다소 긍정적으로 재현한다. 브루터스의 덕성이 강조되고, 시저의 부정적인 측면이 과장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저 시해를 둘러싼 브루터스와 안토니의 대결을 다루고 있는 『줄리어스 시저』에서 시저의 비중은 적지 않다. 시저가 전면에 등장하는 경우는 몇몇 장면에 제한되어 있지만, 사후에도 그는 여전히 모든 이의 삶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거대한 힘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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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 신원문화사 | 2010-08-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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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 신원문화사 | 2010-08-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83권 『폭풍의 언덕』
극적인 묘사와 리얼리티로 주인공의 애증과 고뇌를 심도 있게 표현한 에밀리 브론테의 대표작이다. 드러시크로스 저택에 세 든 로크우드라는 신사가 폭풍의 언덕(워더링 하이츠)을 방문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작품의 화자이기도 한 그는 늙은 가정부 엘렌 딘으로부터 언쇼와 린튼, 두 집안의 2대에 걸친 애정과 배신과 파멸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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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09-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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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09-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흔히 ≪프랑켄슈타인≫으로 약칭되지만 원래의 제목은 ≪프랑켄슈타인: 혹은 현대의 프로메테우스≫이다. 제우스로부터 불을 훔쳐서 인간에게 선물로 준, 제우스에게는 반역자이지만 인간에게는 은인인 프로메테우스가 현대의 프랑켄슈타인이다. 여기서 불은 이중성을 갖고 있다. 잘 사용하면 불은 세상을 밝히고 아름답게 변화시킴으로써 인간에게 신적인 위엄을 부여하지만, “불장난”의 경우처럼 잘못 사용하면 순식간에 파괴적인 힘으로 돌변해서 주인인 인간마저 화염 속으로 삼켜버린다. 불은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와 같은 위상에 놓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프로메테우스는 예술과 과학의 신이 된다. 과연 예술과 과학은 인간의 행복과 미덕에 기여하는가? 혹시 프로메테우스는 이브를 유혹했던 구약의 뱀이 아닐까? 과학을 통한 진보의 단꿈에 젖어있었던 계몽주의 시대에 세기의 이단아였던 루소는 학문과 예술을 악으로 규정하였다. 그의 주장을 따른다면 프로메테우스는 불을 인간에게 건네주지 말아야 옳았던 듯이 보인다. 도대체 우리는 프로메테우스 신화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것일까? 신화도 탈신비화되고 해체되어야 하는 것일까? 프로메테우스의 계보에 속한 어떤 작품들보다 더욱 강렬하게 ≪프랑켄슈타인≫은 이러한 일련의 질문들을 독자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더구나 유전자 지도의 해독과 더불어 인간 복제가 눈앞에 성큼 다가선 듯이 보이는 현대에 ≪프랑켄슈타인≫보다 더욱 인간 탄생에 얽힌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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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하드리버그를 타락시킨 사나이
마크 트웨인 | 신원문화사 | 2010-07-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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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하드리버그를 타락시킨 사나이
마크 트웨인 | 신원문화사 | 2010-07-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59권 『하드리버그를 타락시킨 사나이』
<톰 소여의 모험>의 작가 마크 트웨인이 사업 실패와 큰딸과 아내의 죽음 등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 「하드리버그를 타락시킨 사나이」.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기에 걸친 미국 사회의 변모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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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5소년 표류기
쥘 베른 | e북코리아 | 2011-0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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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5소년 표류기
쥘 베른 | e북코리아 | 2011-0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세계의 주니어용 명작을 소개하고 있는 월드북스 시리즈 『15소년 표류기』.
월드북스 시리즈는 논술용 필독 명작은 물론 다양한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15소년 표류기>는 쥘 베른이 쓴 대표적인 명작 공상 과학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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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년 후
오 헨리 | 신원문화사 | 2010-07-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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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년 후
오 헨리 | 신원문화사 | 2010-07-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38권 『20년 후』
따뜻한 유머, 절묘한 반전, 수려한 문체, 행복한 로맨스 등 단편 소설의 형식과 주제에 새바람을 불어놓은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오 헨리의 단편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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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80일간의 세계일주
쥘 베른 | e북코리아 | 2011-0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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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80일간의 세계일주
쥘 베른 | e북코리아 | 2011-0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세계의 주니어용 명작을 소개하고 있는 월드북스 시리즈 『80일간의 세계일주』.
월드북스 시리즈는 논술용 필독 명작은 물론 다양한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80일간의 세계일주>는 미지의 탐험을 다룬 소설을 주로 쓰는 프랑스 출신의 작가 쥘 베른의 대표작입니다. 80일 만에 세계일주를 하겠다는 내기를 건 주인공 포그는 마침내 세계일주를 떠나고 여행 도중 일어나는 사건들은 어린이들을 흥미와 모험의 세계로 안내 할 것이다. "그걸 증명할 수 있겠나? 그렇다면 여행비용으로 4천 파운드를 내겠네. 80일 만에 세계일주를 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일 테니까 말야." "좋아, 그렇다면 나는 은행에 있는 내 예금 2만 파운드를 걸겠네." 모두들 놀라서 말렸으나 그는 고집스럽게 우겼다. "영국 신사는 내기에 있어서 농담 따위는 하지 않아. 나는 80일 이내, 즉 1,920시간 다시 말해서 115,200분 안에 세계를 일주하고 오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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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리키 단편집
막심 고리키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09-10-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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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리키 단편집
막심 고리키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09-10-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러시아의 가장 뛰어난 단편 작가 중의 한 사람인 고리키의 초기 단편들은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다. 고리키는 의인화된 자연의 강력한 힘과 전설적인 용감한 거인들에 대한 그럴듯한 옛날이야기를 늘어놓듯이 그렇게 인간의 삶을 서술한다. 이 책의 실린 그의 초기 단편의 낭만적 경향은 인간에게 인간과 인간의 힘에 대한 강한 신념을 불어넣으며, 인간의 인간다움을 가로막는 현실에 대해 저항의 열정을 고취시킨다. 또한 인간의 운명을 자유분방한 유희로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 세계에 등을 돌린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서 이상을 추구하기 위해 창조를 향한 작가의 예술적 갈망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전체 분량의 3분의 1을 발췌한 것입니다. 고리키 문학의 주요한 특징은 건강하고 혁명적인 인간상, 낙관적인 세계관, 인간중심주의 등이다. 이 책은 이러한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는 일곱 작품(<마카르 추드라>, <이제르길 노파>, <첼카시>, <심심풀이>, <코노발로프>, <스물여섯 사내와 한 처녀>, <인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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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전시가선집
작자 미상 | 두산동아 | 2010-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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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전시가선집
작자 미상 | 두산동아 | 2010-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한국 문학 및 사상 100선』시리즈의 제 54권 『고전시가선집』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과 서울시 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도서로서, 수능 언어영역 및 논술 대비를 위한 필수 콘텐츠이다. 『고전시가선집』은 한국 고전 시 문학의 정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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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구운몽
김만중 | 두산동아 | 2010-05-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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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구운몽
김만중 | 두산동아 | 2010-05-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한국 문학 및 사상 100선』시리즈의 제 11권 『구운몽』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과 서울시 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도서로서, 수능 언어영역 및 논술 대비를 위한 필수 콘텐츠이다. 『구운몽』은 조선 시대 양반 사회의 이상을 반영한 본격적인 고전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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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국선생전
이규보 | 두산동아 | 2010-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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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국선생전
이규보 | 두산동아 | 2010-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한국 문학 및 사상 100선』시리즈의 제 61권 『국선생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과 서울시 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도서로서, 수능 언어영역 및 논술 대비를 위한 필수 콘텐츠이다. 『국선생전』은 사물을 역사 인물처럼 의인화한 가전체 문학의 대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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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국순전
임춘 | 두산동아 | 2010-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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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국순전
임춘 | 두산동아 | 2010-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한국 문학 및 사상 100선』시리즈의 제 57권 『국순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과 서울시 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도서로서, 수능 언어영역 및 논술 대비를 위한 필수 콘텐츠이다. 『국순전』은 현전하는 가전체 문학의 효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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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1
토마스 불핀치 | 신원문화사 | 2010-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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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1
토마스 불핀치 | 신원문화사 | 2010-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16권 『그리스 로마 신화 1』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류와 함께 생겨나 발전을 거듭해 온 창조의 자취로서, 문학은 말할 것도 없고 철학 · 종교 · 미술 등 각 분야에 고루 스며들어 하나의 문화를 이루었다. 그리하여 일반 시민들의 교양을 높임은 물론 정신 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우리 인류가 지구상에 삶을 영위하고 있는 이상 신화는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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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2
토마스 불핀치 | 신원문화사 | 2010-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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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2
토마스 불핀치 | 신원문화사 | 2010-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17권 『그리스 로마 신화 2』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류와 함께 생겨나 발전을 거듭해 온 창조의 자취로서, 문학은 말할 것도 없고 철학 · 종교 · 미술 등 각 분야에 고루 스며들어 하나의 문화를 이루었다. 그리하여 일반 시민들의 교양을 높임은 물론 정신 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우리 인류가 지구상에 삶을 영위하고 있는 이상 신화는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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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리스 로마신화
토마스 불핀치 | 소담출판사 | 2012-0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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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리스 로마신화
토마스 불핀치 | 소담출판사 | 2012-0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토머스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 청소년 문제에 깊은 관심이 있었던 저자가 불우한 청소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인간적인 요소가 강한 그리스 신화들의 세계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작품. 인간의 본능적인 감정들인 사랑, 공포, 용기, 희망 등 모든 것이 어우러져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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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금오신화 전등신화
김시습, 구우 | 미다스북스 | 2010-03-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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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금오신화 전등신화
김시습, 구우 | 미다스북스 | 2010-03-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0 지원기기:
서양에만 멋스럽고 고풍스럽고 환상적이고 우아하면서도 은유와 상징이 가득한 고전이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고전에도 이런 작품이 있으니, 바로 매월당 김시습의 ≪금오신화≫다.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이자 한문소설인 ≪금오신화≫. ≪금오신화≫가 세상에 나오자 유학자 김인후와 송시열을 비롯한 많은 선비들은 열광하였고, 퇴계 이황은 ‘괴이함’을 비판했으나 이 또한 열독의 증거이다. 이는 불과 한 세기 전 중국에서 ≪전등신화≫가 들어왔을 때 일으킨 붐과 같은 것이었다. 이들이 일본과 베트남으로 전파되면서 그 영향력은 한층 증폭되었으니 가히 동아시아 전기소설의 흥성기를 가져온 장본인이라 하겠다.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집으로 평가되고 있는 ≪금오신화≫와 원말명초의 전기소설집 ≪전등신화≫의 관계는 긴밀하다. 편제가 유사할 뿐 아니라, 김시습 스스로 <전등신화를 읽고>라는 독서후기를 남기고 있으니 ≪금오신화≫에 미친 ≪전등신화≫의 영향을 온전히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금오신화≫가 ≪전등신화≫의 단순한 모방이라는 비판과 주체적 수용을 통한 환골탈태換骨奪胎의 걸작이며 수작이라는 칭찬 사이에서 그 관계는 여전히 모호하기만 하다. ‘동아시아 고전 엮어 읽기’가 ≪금오신화≫와 ≪전등신화≫를 시작점으로 삼은 것은 이 때문이다. 한국인뿐 아니라 동아시아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작품이며 이미 일반 대중에게까지 둘의 긴밀한 관계를 인정받고 있지만 실체를 손쉽게 확인하기 어려웠던 답답함을 속 시원하게 풀어보려는 것이다. 문학은 독자가 읽고 느끼며 판단하며 구축해가는 세계이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는 말은 이를 위해 준비된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 본격적인 고소설을 꽃피운 원류, '금오신화' 동아시아 전기소설의 붐을 일으킨 바로 그 작품, 전등신화! 한국인의 고전, 조선인의 감수성과 영혼이 숨 쉬는 근대소설의 효시! 1. ≪금오신화≫의 학술적 가치에 대하여 ≪금오신화≫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책이다. 철이 들고 한국문학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는 순간부터 그것은 자랑스러운 한국 최초의 소설로 우리 안에 자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이렇게 익숙한 ≪금오신화≫를 펼쳐보면 매우 낯설고 신비한 세상을 발견하게 된다. 세상과의 조율에 능숙하지 못하여 평생을 방랑하다 생을 마친 작가 김시습의 운명을 닮듯 때론 괴이하고 우울하지만 그 안에는 반천 년 뒤에 자신을 알아줄 누군가를 꿈꾸는 욕망이 꿈틀댄다. 그 욕망이 ≪금오신화≫가 태어나고 5백 년이 훨씬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를 매료시키는지도 모른다. ≪금오신화≫보다 일 세기 앞서 지어진 중국의 ≪전등신화≫ 또한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그것은 ≪금오신화≫를 언급하는 자리면 언제나 빠지지 않고 거론되며, 한국은 물론 일본과 베트남 등 동아시아 각국의 소설사에 영향을 미친 대표적 고전소설이기 때문이다. 2. 조선 선비들이 열독한 바로 그 소설, 금오신화! ≪금오신화≫는 한국인의 고전이다. 문학을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김시습의 금오신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금오신화≫는 한국 최초의 소설일 뿐 아니라 가장 잘 된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작가 김시습은 학식과 인품으로 한국 지성사에 우뚝한 분이다. ≪금오신화≫는 문학작품이다. 작가가 작품을 쓰는 목적은 독자에게 널리 읽히는 데 있다. 이는 현대문학뿐 아니라 고전문학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지금까지 우리 고전작품은 독자에게 읽히기보다는 연구자의 연구 대상에 머물러 온 감이 없지 않았다. ≪금오신화≫가 그 대표적 예이다. 원문이 난해한 한문으로 되어 있고, 내용도 쉽게 이해하기 힘든 환상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을 언제까지나 연구실에만 가두어 둘 수는 없다. 그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 작품을 만들어 우리에게 남겨 준 작가 김시습의 뜻에 거스르는 일이다. '금오신화'의 소재는 귀신, 염라왕, 용궁 등 이승과 저승, 삶과 죽음을 넘나든다. 신라 말, 고려 초에 창작된 전기傳奇의 전통을 이어받고 있는 '만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 '취유부벽전기', '남염부주지', '용궁부연록' 총 다섯 편의 단편소설은 귀신과의 사랑, 염라왕과의 토론, 용궁에서의 생활 등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세속을 등진 이의, 삶을 초월한 듯한 이 소설에는 극락왕생의 해피엔딩이 없다. 그 속엔 세상과 화해하지 못한 이들이 바라보는 삶의 우울함이 깔려있다. 다섯 작품 모두 새로운 만남이나 세상의 인정을 갈망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원하던 만남을 이루거나 인정을 받게 되지만 이는 모두 비현실적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현실에 돌아온 후에는 결국은 다시 혼자 남거나 세상을 등지게 된다. 그러나 이 비극적 결말은 오히려 현실적인 문제들을 환기하며, 보이지 않는 세계와의 소통이라는 장치는 환상을 통해 새로운 미감을 낳는다. 특히 '금오신화'에 등장하는 시들은 주인공들의 내면을 표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작품 전체에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등불의 심지를 잘라 불 밝히고 밤새 읽을 정도로 재미나는 새로운 이야기! ≪전등신화≫는 명대 초기에 나온 단편문언소설집이다. 중국문언소설의 발달은 위진남북조의 지괴소설에서 당대와 송대의 전기소설로 이어지는데 ≪전등신화≫는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문언소설의 붐을 일으키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것은 중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 베트남에까지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전체분량은 4권으로서 각권마다 5편의 고사가 실려 있고 부록 1편을 합하면 21편에 이른다. 구우의 자서에서는 “일찍이 고금의 괴기지사를 편집하여 40권의 전등록을 지은 바 있다”고 했으니 오늘날 그 일부만이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중국에서 오래전에 없어진 족본足本이 일본에서 발견되어 새로 번각飜刻함으로써 오늘날 활용되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용궁을 찾아가 글을 써주고 막대한 재산을 얻거나 죽은 혼백과 사랑을 나눈 얘기, 염라대왕에게 잡혀갔다 온 얘기, 직녀신을 만나 비단을 받아오는 얘기 등으로 전통적인 지괴, 전기의 명맥을 이어 훗날 청대 ≪요재지이聊齋志異≫로 전승시키게 된다. 두 작품의 학술적 가치 - 동아시아 전기소설의 효시이자 붐을 일으킨 작품! ≪금오신화≫와 ≪전등신화≫를 한 데 묶은 이 책의 출간이 더욱 뜻 깊은 것은 한·중 학자들의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진 점이다. 이 책을 구상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저자 가운데 한 분이 중국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칠 기회를 가졌고, 중국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서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해 놓았다. 작품을 번역하는 데는 물론이고 책의 체제와 장정을 꾸미는 일에 있어서 두 나라 학자들이 보여준 협력은 이 책을 맛깔스럽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 앞으로 우리 문학연구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금오신화≫는 5백 년의 시간과 한국이라는 지역의 벽을 넘어 세계의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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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기학
최한기 | 두산동아 | 2010-06-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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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기학
최한기 | 두산동아 | 2010-06-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한국 문학 및 사상 100선』시리즈의 제 89권 『기학』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과 서울시 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도서로서, 수능 언어영역 및 논술 대비를 위한 필수 콘텐츠이다. 『기학』은 기철학자 최한기의 사상과 철학을 집대성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