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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계백
이수광 | 미루북스 | 2011-1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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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계백
이수광 | 미루북스 | 2011-1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백제의 마지막 혼 계백, 그의 넋이 새롭게 부활한다!
20011년 여름 문화계는 짐승돌 같은 남성들이 접수한다. SBS에서 백동수를 방영하여 화제를 일으키더니 이에 질세라 MBC에서도 백제의 마지막 영웅 계백을 방영하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서점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백동수에 이어 계백도 소설로 출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수광 작가의 《무사 백동수》는 출간된 지 한 달이 채 안 되어 4쇄를 찍었고, 《계백》 역시 출간되자마자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드라마의 원작소설이 아닌데도 이 책들이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작가 이수광의 필력이다. 이수광은 다년간 역사저술가로 많은 책을 저술하여 일정한 독자군을 거느리고 있다. 소설 《계백》은 이수광의 이러한 필력으로 더욱 빛이 난다. 1300년 전 백제인들의 삶을 생생하게 복원하여 휴가지에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손색이 없다. 《무사 백동수》에서 호쾌한 무인의 세계와 함께 영정조 시대의 드라마틱한 역사를 보여준 이수광 작가는 《계백》에서 대제국 백제의 멸망사를 심도 있게 조명하고 있다. 특히 역사적 사실을 바탕에 깔고 유려한 문장으로 계백과 의자왕, 김춘추, 김유신, 연개소문 등 등장인물들을 생생하게 복원하고 있다. 이 책 역시 올여름 서점가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비운의 대장군 계백, 그는 무엇을 위해 죽었나? 계백은 황산벌에서 김유신 장군에게 패하여 장렬한 최후를 마쳤다. 그는 화랑 관창이 16세의 소년이라는 것을 알고는 그를 두 번이나 살려 보냈다. 부인과 자식들을 죽이고 5천 결사대와 함께 장렬하게 전사했다. 우리가 역사에서 알고 있는 것은 그것이 전부다. 그러나 그의 어린 시절과 그의 가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김유신 등의 다른 장수들은 여러 차례 《삼국사기》에 등장하지만 역사는 계백에 대해 많은 것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의문에 답해 주고 있다. 의자왕과 계백의 갈등, 삼한을 통일하려는 김유신의 계략과 이에 맞서는 성충, 흥수, 계백의 지략이 불꽃을 튀기고 신흥대제국 당나라와 맞서는 고구려의 연개소문에게서는 민족의 자존감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백제의 여러 인물들도 눈에 밟힐 듯이 가까이 다가온다. 성충은 의자왕과 끊임없이 대립하고. 흥수는 초나라 시인 굴원과 같은 캐릭터로 등장한다. 그는 술주정뱅이가 되어 백제의 도읍 사비성을 헤매고 다닌다. 또한 소설에 사랑이 빠질 수는 없다. 의자왕과 계백이 동시에 사랑한 여인 수련, 그녀의 죽음도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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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용과 용의 대격전
신채호 | 지혜의숲 | 2009-1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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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용과 용의 대격전
신채호 | 지혜의숲 | 2009-1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450 |
[문학] 을지문덕전
신채호 | 지혜의숲 | 2009-1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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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을지문덕전
신채호 | 지혜의숲 | 2009-1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449 |
[문학] 이순신전
신채호 | 지혜의숲 | 2009-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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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이순신전
신채호 | 지혜의숲 | 2009-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448 |
[문학] 주군의 태양 1
황하영 | 소네트 | 2013-1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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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주군의 태양 1
황하영 | 소네트 | 2013-1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2013년 인기 드라마 [주군의 태양] 소설 출간!”
서로가 이 세상에 딱 하나 뿐인 특별한 사람인 주군과 태양! 삭막하던 그들의 삶에 스멀스멀 볕이 들어온다! “찌그러진 태양, 활짝 펴는 거야.” 2013년 인기 드라마 [주군의 태양] 소설 출간! 귀신을 보는 여자와 돈 밖에 모르는 인색한 쇼핑몰 사장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소설로 출간되었다. 드라마 [최고의 사랑] [미남이시네요] 등 로맨틱코미디 작품으로 많은 팬을 확보한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선한 로맨틱코믹호러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 등 수많은 코미디 프로그램을 만든 황하영 작가가 소설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익숙한 로맨틱코미디에 갖가지 사연을 품은 귀신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로코믹호러’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홍자매 작가의 극본을 바탕으로, 코미디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윗트로 로맨틱코미디의 맛을 한층 더한 소설《주군의 태양》.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마치 눈에 보이는 것처럼, 생생하다! 소설 《주군의 태양》은 인색하고 욕심 많은 유아독존 사장님과 음침하고 눈물 많은 영감발달 여비서가 무섭지만 슬픈 사연을 지닌 영혼들을 위령하는 로맨틱코믹호러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소설로 재구성한 책이다. 주인공인 까칠한 재벌남 주중원은 돈밖에 모르는 캐릭터답게 모든 상황을 돈으로 환산하는 얄미운 인물, 사람들은 그를 ‘주군’이라 부른다. 자신이 원하는 것만 취하고 살아오다가 한 여자 때문에 절대 보고 싶지 않은 것, 듣고 싶지 않은 것들을 접하게 되면서 무시하던 세상의 이면을 이해하게 되는 남자, 주군! 시도 때도 없이 달라붙는 태공실을 향해 독설을 날리다가도 자신을 필요로 하는 순간마다 그녀를 감쌀 줄 아는, 까칠하지만 다정한 매력의 소유자다. ‘태양’이라는 별명처럼 환하고 똑똑하고 재주 많았던 주인공 태공실은 사고로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다가 깨어난 이후,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바로 귀신을 보는 것. 자신에게만 보이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던 공실은 우연히 주중원을 만나게 되고, 그를 만지기만 하면 눈앞의 귀신이 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 듣지 못하는 것들에 휘둘리며 찌그러져 살다가 중원 덕택에 세상에 나올 용기를 얻으면서 외면하던 세상의 정면을 마주하게 되는 여자, 태양! 따뜻한 대사, 짜릿한 러브라인이 한 맺힌 귀신들의 이야기와 만나 신선한 조화를 이루면서 묘한 감동을 자아내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특히 소설에서는 드라마에서 다 읽지 못한 주인공들의 속내와 사연들을 중독성 강한 '주군표 독설 어록'과 함께 다시 들여다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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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주군의 태양 2
황하영 | 소네트 | 2013-1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447 |
[문학] 주군의 태양 2
황하영 | 소네트 | 2013-1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2013년 인기 드라마 《주군의 태양》 소설 1, 2권 완간”
서로가 이 세상에 딱 하나 뿐인 특별한 사람인 주군과 태양! 삭막하던 그들의 삶에 스멀스멀 볕이 들어온다! “나는 태공실, 태양이예요. 당신 옆에서 떠도 될까요?” “난 니 옆에서 계속, 살거야. 널 한번도 놓은 적 없어. 태공실은, 없으면 지구가 멸망하는 내 태양이니까.” 2013년 인기 드라마 《주군의 태양》 소설 출간, 그 2권! 귀신을 보는 여자와 돈 밖에 모르는 인색한 쇼핑몰 사장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소설 《주군의 태양》의 2권이 출간되었다. 드라마 《최고의 사랑》 《미남이시네요》 등 로맨틱코미디 작품으로 많은 팬을 확보한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선한 로맨틱코믹호러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 등 수많은 코미디 프로그램을 만든 황하영 작가가 소설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익숙한 로맨틱코미디에 갖가지 사연을 품은 귀신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로코믹호러’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홍자매 작가의 극본을 바탕으로, 코미디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윗트로 로맨틱코미디의 맛을 한층 더한 소설《주군의 태양》.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마치 눈에 보이는 것처럼, 생생하다! 소설 《주군의 태양 2》는 인색하고 욕심 많은 유아독존 사장님과 음침하고 눈물 많은 영감발달 여비서가 무섭지만 슬픈 사연을 지닌 영혼들을 위령하는 로맨틱코믹호러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소설로 재구성한 책으로, 1권에 이어 출간되었다. 주인공인 까칠한 재벌남 주중원은 돈밖에 모르는 캐릭터답게 모든 상황을 돈으로 환산하는 얄미운 인물, 사람들은 그를 ‘주군’이라 부른다. 자신이 원하는 것만 취하고 살아오다가 한 여자 때문에 절대 보고 싶지 않은 것, 듣고 싶지 않은 것들을 접하게 되면서 무시하던 세상의 이면을 이해하게 되는 남자, 주군! 시도 때도 없이 달라붙는 태공실을 향해 독설을 날리다가도 자신을 필요로 하는 순간마다 그녀를 감쌀 줄 아는, 까칠하지만 다정한 매력의 소유자다. ‘태양’이라는 별명처럼 환하고 똑똑하고 재주 많았던 주인공 태공실은 사고로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다가 깨어난 이후,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바로 귀신을 보는 것. 자신에게만 보이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던 공실은 우연히 주중원을 만나게 되고, 그를 만지기만 하면 눈앞의 귀신이 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 듣지 못하는 것들에 휘둘리며 찌그러져 살다가 중원 덕택에 세상에 나올 용기를 얻으면서 외면하던 세상의 정면을 마주하게 되는 여자, 태양! 따뜻한 대사, 짜릿한 러브라인이 한 맺힌 귀신들의 이야기와 만나 신선한 조화를 이루면서 묘한 감동을 자아내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1권에 이어 2권까지 완결 출판됨으로서, 소설을 통해 드라마에서 다 읽지 못한 주인공들의 속내와 사연들을 중독성 강한 '주군표 독설 어록'과 함께 다시 들여다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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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청담동 앨리스 1
안재경 | 소네트 | 2013-1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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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청담동 앨리스 1
안재경 | 소네트 | 2013-1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가난하고 빽 없고 평범한 앨리스, 청담동 며느리 되기 작전!
드라마 <선덕여왕>과 <뿌리깊은 나무> 등을 공동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기획하고 김지운, 김진희 작가가 쓴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드라마에서 다 말하지 못한 것을 소설《청담동 앨리스》에 담았다. 전 학년 장학금, 의상디자인학과 차석 졸업, 공모전 입상 다수, 프랑스어 회화 1급 자격증... 이 화려한 스팩을 갖추고도 3년이나 백수생활을 보낸 뒤에야 세경은 업계에서 알아주는 패션회사에 입사한다. 1년 비 정규직, 더구나 그녀에게 주어진 일은 사장 부인의 쇼핑 심부름이다. Effort fait moi. ‘노력이 나를 만든다’ 는 삶의 모토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디자이너로 성공하리라 굳게 마음먹었으나, ‘타고난 안목’이 없는 그녀는 입사 며칠 만에 ‘그들처럼’ 성공한다는 것은 허망한 꿈이라는 걸 깨닫고 만다. 가난하고 빽없고 안목 낮은 세경이 ‘남들처럼’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만히 앉아서 운 좋게 왕자님의 간택을 받을 확률은 제로다. 학창 시절엔 그녀보다 못했으나 이제는 사장 부인이 된 세경의 여고 동창생 윤주는 그녀에게 청담동 입성을 도와줄 시크릿 다이어리를 준다. 앨리스를 이상한 나라로 데려간 시계토끼처럼 그녀만의 시계토끼를 찾으라며... 그녀의 꿈과 사랑과 아픔을 통해 태어난, 청담동 며느리 되기의 생생한 노하우. 과연 그것만 있으면, 그것만 익가난하고 빽 없고 평범한 앨리스, 청담동 며느리 되기 작전! 드라마 <선덕여왕>과 <뿌리깊은 나무> 등을 공동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기획하고 김지운, 김진희 작가가 쓴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드라마에서 다 말하지 못한 것을 소설《청담동 앨리스》에 담았다. 이 책《청담동 앨리스》에는 행복에 대해 각기 다른 가치관을 가진 다양한 여자들이 등장한다. 가지 않은 길은 더욱 아름다워 보이고, 미련이 남는 법. 성공을 꿈꾸는 평범한 서민녀들을 위한 시크릿 다이어리《청담동 앨리스 1》에서 그들만의 청담동 월드 입성 전략을 살짝 엿보기로 하자. 《청담동 앨리스-2》는 2월 초 발행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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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청담동 앨리스 2
안재경 | 소네트 | 2013-1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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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청담동 앨리스 2
안재경 | 소네트 | 2013-1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세상을 믿지 못해 사랑을 버리기로 한 여자와
여자를 믿지 못해 사랑을 거부하는 남자. 이 두 사람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또는 이 시대의 ‘사랑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드라마 <선덕여왕>과 <뿌리깊은 나무> 등을 공동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기획하고 김지운, 김진희 작가가 쓴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그 후반부 스토리를 소설《청담동 앨리스 2》에 담았다. 찌질한 남자 차승조를 완벽하게 연기했던 박시후의 대박 변신을 추억하는 시청자들이라면, 드라마에서 다 담지 못한 상처 입은 청춘들의 내면을 울림 있는 대사와 세밀한 심리묘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남에게 결코 뒤떨어지지 않을 스펙을 갖추고도 백수 생활 3년 만에 간신히 계약직 디자이너로 취업한 주인공 세경(문근영). 성공을 바라는 욕망에 비해 현실은 너무 더디고 답답하다. 오로지 자기 노력으로 좋은 집안에 시집을 가겠다고 결심한 그녀, 철저한 계획 하에, 온 몸을 던져 청담동 며느리가 되기 위한 승부수를 띄웠는데... 자신이 세경의 시계토끼였다는 것을 알게 된 차승조(박시후)와, 남들이 아무리 추한 사랑이라고 폄하해도 그 ‘추한’ 사랑으로 승조를 끝까지 지키고 싶어 하는 세경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만나게 될지. ‘남들처럼’이 아닌,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진정한 삶의 조건이란 과연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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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황금의 제국 1
이주현 | 소네트 | 2013-1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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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황금의 제국 1
이주현 | 소네트 | 2013-1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황금의 주인이 될 것인가, 황금의 노예로 살 것인가.”
재벌가를 가지려는 순수한 악인들의 배신과 로맨스! 2012년 최고의 화제작 《추적자》로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작가 박경수의 신작 《황금의 제국》. 이번에는 한국 경제사 격동의 20년이 그 배경이다. 신도시 개발, IMF, 빅딜과 구조조정, 벤처 열풍을 거쳐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로 부동산 거품이 꺼진 현재까지... 전 국민이 황금의 투전판에 뛰어들었던 욕망의 시대. 드라마 《황금의 제국》은 그 욕망의 싸움터에 뛰어든 청년 장태주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국내 굴지의 재벌, 성진그룹의 가족사와 후계다툼을 세밀하게 그려낸 장쾌하고 비극적인 현대판 서사 영웅담이다. 박경수 작가의 치밀하고 탄탄한 극본에 이주현 작가의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재탄생한 소설 《황금의 제국》은 드라마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내어 또 다른 감동을 느끼게 할 것이다. “황금이 과연 우리의 영혼을 위로할 수 있을까?” 사랑과 욕망 그리고 배신, 황금의 시대를 관통하는 대 서사시 2013년 여름, 화제의 드라마 《황금의 제국》 소설 출간! 1990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 경제사 격동의 20년을 배경으로, 욕망의 싸움터에 뛰어든 청년 장태주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국내 굴지의 재벌, 성진그룹의 가족사와 후계다툼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큰 화제를 몰고 온 SBS 인기 드라마 《황금의 제국》이 소설로 출간됐다. 우리 삶을 송두리째 흔들었던 굵직한 경제 사건들이 터졌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등장인물들의 숨은 속내와 뒷이야기들이 짜임새 있고 치열하게 다루어져 단순한 소설이 아닌, 마치 한 시대의 경제사 비화를 들여다보는 재미와 긴박감이 있다. 월세 단칸 셋방에 살던 서민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세상에 길들여지기 싫었던 청년 장태주. 전쟁 통에 형제만 살아남아 서로를 의지하며 치열하게 제국을 일궜으나 하나뿐인 제왕의 자리를 두고 후계 간 왕위 쟁탈전을 벌이는 국내 굴지의 재벌, 성진 그룹. 제국의 딸로 태어나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면서도 사실은 그 제국을 떠나 소박한 인생을 사는 것이 소원인 딸 최서윤, 성진그룹 부회장의 아들로, 성진그룹의 주인이 되고 싶은 야심을 갖고 누구보다 열심히 제국에 헌신했으나 큰아버지 최동성 회장에 의해 밀려난 조카 최민재., 그리고 태주의 고교 선배이자 부동산 개발업자로 태주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여자 윤설희... 1, 2부로 나누어진 소설 《황금의 제국》 1부는 태주가 닳을 대로 닳은 정치인 김의원을 죽이고, 혐의를 설희에게 떠넘긴 뒤 성당으로 달려가 서윤과 결혼하는 프롤로그로 시작한다. 소설은 곧바로 1990년으로 돌아가 가난한 태주가 부동산 개발업자 설희를 만나 큰돈을 벌고, 외환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진그룹 후계자 서윤을 압박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황금의 제국을 지키려는 공주 최서윤과 황금의 제국을 빼앗으려는 떠돌이 무사 장태주, 그리고 그 사이에서 재기를 노리는 최민재!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 간에 벌어지는 인생을 건 치열한 싸움이 시작되자, 그 주변을 둘러싼 인간들의 이면도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 한다. 황금의 주인이 될 것인가, 황금의 노예로 살 것인가. 소설 《황금의 제국》에 선한 사람은 없는 듯하다. 선인과 악인이 있는 게 아니라, 승자와 패자, 강자와 약자, 풀 베팅을 할 수 있는 담력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있을 뿐이다. 철거 농성장에서 용역깡패들에 의해 아버지가 죽자, 태주는 “돈 생기면 땅 사고 대출 받아 땅 산 사람들 모두가 책임자야. 여기 있는 사람들도 돈 생기면 땅 살 거면서 착한 척하지 마“라고 소리친다. 회장도 서윤에게 “착한 사람이 되지 마라. 남들이 무서워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재벌가 출신이든 서민이든 모두가 같은 욕망을 가지고 저마다의 승리를 위해 베팅을 한다. 그리고 최종 판단은 오로지 승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황금의 제국》이 보여주는 세계관이자, 순수한 악인들의 윤리관이다. 황금의 주인이 될 것인가, 황금의 노예로 살 것인가. 사랑과 배신, 욕망과 좌절, 어느 한쪽이 파멸해야만 끝날 황금의 전쟁... 살고 싶은 인생을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살아야만 하는 삶을 제대로 사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순수한 악인들이 벌이는 한판 드라마 《황금의 제국》. 소설로 다시 한 번 앞뒤를 찬찬히 연결해가며 읽으면 드라마의 감동이 배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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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황금의 제국 2
이주현 | 소네트 | 2013-1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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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황금의 제국 2
이주현 | 소네트 | 2013-1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황금의 주인이 될 것인가, 황금의 노예로 살 것인가.”
재벌가를 가지려는 순수한 악인들의 배신과 로맨스! 2012년 최고의 화제작 《추적자》로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작가 박경수의 신작 《황금의 제국》. 이번에는 한국 경제사 격동의 20년이 그 배경이다. 신도시 개발, IMF, 빅딜과 구조조정, 벤처 열풍을 거쳐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로 부동산 거품이 꺼진 현재까지... 전 국민이 황금의 투전판에 뛰어들었던 욕망의 시대. 드라마 《황금의 제국》은 그 욕망의 싸움터에 뛰어든 청년 장태주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국내 굴지의 재벌, 성진그룹의 가족사와 후계다툼을 세밀하게 그려낸 장쾌하고 비극적인 현대판 서사 영웅담이다. 박경수 작가의 치밀하고 탄탄한 극본에 이주현 작가의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재탄생한 소설 《황금의 제국》은 드라마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내어 또 다른 감동을 느끼게 할 것이다. “황금이 과연 우리의 영혼을 위로할 수 있을까?” 사랑과 욕망 그리고 배신, 황금의 시대를 관통하는 대 서사시 2013년 여름, 화제의 드라마 《황금의 제국》 소설 출간! 1990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 경제사 격동의 20년을 배경으로, 욕망의 싸움터에 뛰어든 청년 장태주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국내 굴지의 재벌, 성진그룹의 가족사와 후계다툼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큰 화제를 몰고 온 SBS 인기 드라마 《황금의 제국》이 소설로 출간됐다. 우리 삶을 송두리째 흔들었던 굵직한 경제 사건들이 터졌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등장인물들의 숨은 속내와 뒷이야기들이 짜임새 있고 치열하게 다루어져 단순한 소설이 아닌, 마치 한 시대의 경제사 비화를 들여다보는 재미와 긴박감이 있다. 월세 단칸 셋방에 살던 서민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세상에 길들여지기 싫었던 청년 장태주. 전쟁 통에 형제만 살아남아 서로를 의지하며 치열하게 제국을 일궜으나 하나뿐인 제왕의 자리를 두고 후계 간 왕위 쟁탈전을 벌이는 국내 굴지의 재벌, 성진 그룹. 제국의 딸로 태어나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면서도 사실은 그 제국을 떠나 소박한 인생을 사는 것이 소원인 딸 최서윤, 성진그룹 부회장의 아들로, 성진그룹의 주인이 되고 싶은 야심을 갖고 누구보다 열심히 제국에 헌신했으나 큰아버지 최동성 회장에 의해 밀려난 조카 최민재., 그리고 태주의 고교 선배이자 부동산 개발업자로 태주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여자 윤설희... 1, 2부로 나누어진 소설 《황금의 제국》 1부는 태주가 닳을 대로 닳은 정치인 김의원을 죽이고, 혐의를 설희에게 떠넘긴 뒤 성당으로 달려가 서윤과 결혼하는 프롤로그로 시작한다. 소설은 곧바로 1990년으로 돌아가 가난한 태주가 부동산 개발업자 설희를 만나 큰돈을 벌고, 외환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진그룹 후계자 서윤을 압박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황금의 제국을 지키려는 공주 최서윤과 황금의 제국을 빼앗으려는 떠돌이 무사 장태주, 그리고 그 사이에서 재기를 노리는 최민재!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 간에 벌어지는 인생을 건 치열한 싸움이 시작되자, 그 주변을 둘러싼 인간들의 이면도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 한다. 황금의 주인이 될 것인가, 황금의 노예로 살 것인가. 소설 《황금의 제국》에 선한 사람은 없는 듯하다. 선인과 악인이 있는 게 아니라, 승자와 패자, 강자와 약자, 풀 베팅을 할 수 있는 담력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있을 뿐이다. 철거 농성장에서 용역깡패들에 의해 아버지가 죽자, 태주는 “돈 생기면 땅 사고 대출 받아 땅 산 사람들 모두가 책임자야. 여기 있는 사람들도 돈 생기면 땅 살 거면서 착한 척하지 마“라고 소리친다. 회장도 서윤에게 “착한 사람이 되지 마라. 남들이 무서워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재벌가 출신이든 서민이든 모두가 같은 욕망을 가지고 저마다의 승리를 위해 베팅을 한다. 그리고 최종 판단은 오로지 승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황금의 제국》이 보여주는 세계관이자, 순수한 악인들의 윤리관이다. 황금의 주인이 될 것인가, 황금의 노예로 살 것인가. 사랑과 배신, 욕망과 좌절, 어느 한쪽이 파멸해야만 끝날 황금의 전쟁... 살고 싶은 인생을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살아야만 하는 삶을 제대로 사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순수한 악인들이 벌이는 한판 드라마 《황금의 제국》. 소설로 다시 한 번 앞뒤를 찬찬히 연결해가며 읽으면 드라마의 감동이 배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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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7원 50전
나도향 | 광보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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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7원 50전
나도향 | 광보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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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10 제1회 청소년 디지털 작가 공모전 수상작품집 I
김혜진 | 우리글 | 2010-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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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10 제1회 청소년 디지털 작가 공모전 수상작품집 I
김혜진 | 우리글 | 2010-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2010 제1회 청소년 디지털 작가 공모전 수상작품집 I
- 거짓말 과연 그 누가 거짓말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가. 거짓말은 진실의 반대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거짓말도 삶이다. 상황과 심리로 풀어낸 거짓말에 대한 진실. - 나비 세상과 격리되어 살아가는 남자를 유일하게 이해하는 아이. 세상의 공터인 어둠 속에서 부화하여 날갯짓하는 나비의 비상이 눈부시다. - 나의 소중한 친구야, 1126611 사랑은 우연인가 필연인가. 생년월일이 같은 두 사람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 주인공 소녀의 말대로 두 사람은 영혼의 쌍둥이인가. - 모로스의 슬픈 진실 인조인간의 슬픈 사랑이야기. 과학도인 아버지와 딸, 그리고 아버지가 탄생 시킨 청년 인조인간과의 인간적인 사랑…… 그 끝은 죽음이 아닌 파괴였다. - 모닝 콜 전화로 타인의 잠을 깨워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수험생 소녀. 여행사에 다니는 기러기 아빠의 진실을 알게 된 주인공은 비로소 삶의 외로움을 이해하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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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10 제1회 청소년 디지털 작가 공모전 수상작품집 II
나윤아 | 우리글 | 2010-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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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10 제1회 청소년 디지털 작가 공모전 수상작품집 II
나윤아 | 우리글 | 2010-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2010 제1회 청소년 디지털 작가 공모전 수상작품집 II
- 아가씨와 올리브 우리는 동물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가. 똑똑한 개 ‘올리브’의 세상과 사람 바라보기. ‘올리브’가 헤쳐 가는 역경을 통한 감동적인 삶의 깨달음. - 고흐가 사라진 하늘 화가를 꿈꾸는 고교생의 화실 이야기. 고흐의 순수한 열정을 동경하는 주인공은 입시 현실과의 갈등을 통해 진정한 예술가의 길은 과연 무엇인지 묻는다. - 화미도 외딴 섬에서의 미스터리 실종 사건을 파헤치는 공중보건의 주인공.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기 시작하는 사건의 진실과 반전. - 베개 문학에의 꿈을 이루려는 고3 주인공의 가족적 갈등과 내적인 고민의 흔적인 베개의 얼룩에서 새로이 솟아나는 희망 이야기. - 자화상 아버지의 가슴에 딸이 자신의 얼굴을 문신한다. 영원으로 가는 아버지와 딸의 비장하고 숭고한 사랑. |
439 |
[문학] 5원 75전
최서해 | 광보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439 |
[문학] 5원 75전
최서해 | 광보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438 |
[문학] B사감과 러브레터
현진건 | 낙원도서 | 2009-12-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438 |
[문학] B사감과 러브레터
현진건 | 낙원도서 | 2009-12-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437 |
[문학] J의사의 고백
나도향 | 광보사 | 2009-12-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437 |
[문학] J의사의 고백
나도향 | 광보사 | 2009-12-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436 |
[문학] K박사의 연구
김동인 | 성현사 | 2009-12-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436 |
[문학] K박사의 연구
김동인 | 성현사 | 2009-12-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435 |
[문학] R군에게
조명희 | 낙원도서 | 2009-12-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435 |
[문학] R군에게
조명희 | 낙원도서 | 2009-12-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434 |
[문학] X씨
김동인 | 성현사 | 2009-12-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434 |
[문학] X씨
김동인 | 성현사 | 2009-12-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433 |
[문학] 夜櫻(야앵)
김유정 | 성현사 | 2009-1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433 |
[문학] 夜櫻(야앵)
김유정 | 성현사 | 2009-1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