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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그녀는 잠복근무중 1
이정희 | 로맨스토리 | 2012-09-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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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그녀는 잠복근무중 1
이정희 | 로맨스토리 | 2012-09-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도 사랑을 원하는 남자 한기영
전전직 경찰, 전직 백조, 현직 잘 나가는 연예인의 로드매니저 장경서 그냥 평범하기만 했던 그들의 만남은 피처럼 붉은 살인마의 전언과 함께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다. “비닐봉투 찾아와.” “어……어?” “비닐봉투나 지퍼락 찾아오라고!” “어, 어. 그래.” 그녀는 마치 자신의 부하 직원 대하듯 경호에게 명령했다. 그러면서도 폴라로이드 사진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가만히 노려보고만 있었다. 여자가 보기엔 심히 자극적이고 잔인한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었는데 말이다. 밤새 기영을 괴롭혔던 그 사진은 이틀 전, 귀갓길에서 피살당했던 최주영 아나운서의 사체가 찍혀 있었고, 거기다 사진 위에는 붉은 마카로 휘갈겨 쓴 섬뜩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아무도 내 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해. 그 누구도! 이정희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녀는 잠복근무중』 제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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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그녀는 잠복근무중 2 (완결)
이정희 | 로맨스토리 | 2012-09-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21 |
[장르문학] 그녀는 잠복근무중 2 (완결)
이정희 | 로맨스토리 | 2012-09-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도 사랑을 원하는 남자 한기영
전전직 경찰, 전직 백조, 현직 잘 나가는 연예인의 로드매니저 장경서 그냥 평범하기만 했던 그들의 만남은 피처럼 붉은 살인마의 전언과 함께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다. “비닐봉투 찾아와.” “어……어?” “비닐봉투나 지퍼락 찾아오라고!” “어, 어. 그래.” 그녀는 마치 자신의 부하 직원 대하듯 경호에게 명령했다. 그러면서도 폴라로이드 사진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가만히 노려보고만 있었다. 여자가 보기엔 심히 자극적이고 잔인한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었는데 말이다. 밤새 기영을 괴롭혔던 그 사진은 이틀 전, 귀갓길에서 피살당했던 최주영 아나운서의 사체가 찍혀 있었고, 거기다 사진 위에는 붉은 마카로 휘갈겨 쓴 섬뜩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아무도 내 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해. 그 누구도! 이정희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녀는 잠복근무중』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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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플라이 미 투 더 문 1
이수영 | 로맨스토리 | 2009-12-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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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플라이 미 투 더 문 1
이수영 | 로맨스토리 | 2009-12-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종이책8쇄증판]판타지의 대사, 이수영. 그녀가 선보이는 첫 번째 사랑이야기 『플라이 미 투 더 문』 제 1권.
사랑, 질투, 음모, 욕망…… 상상한 것 이상의 절애(切愛), 그 잔혹한 사랑이 시작된다. 온전히, 그의 손에 떨어진 꽃. 잡았다. 짐승의 왕은 즐거웠다. 인간, 그리고 인간이 아닌 자. 절대로 이어질 수 없는 두 운명이 만났다! 사랑 혹은 숙명. 너일 수밖에 없는 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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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플라이 미 투 더 문 2 (완결)
이수영 | 로맨스토리 | 2009-12-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
19 |
[장르문학] 플라이 미 투 더 문 2 (완결)
이수영 | 로맨스토리 | 2009-12-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종이책8쇄증판]판타지의 대사, 이수영. 그녀가 선보이는 첫 번째 사랑이야기 『플라이 미 투 더 문』 제 2권.
사랑, 질투, 음모, 욕망…… 상상한 것 이상의 절애(切愛), 그 잔혹한 사랑이 시작된다. 온전히, 그의 손에 떨어진 꽃. 잡았다. 짐승의 왕은 즐거웠다. 인간, 그리고 인간이 아닌 자. 절대로 이어질 수 없는 두 운명이 만났다! 사랑 혹은 숙명. 너일 수밖에 없는 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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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결혼 안하는 여자
이윤정 | 발해 | 2010-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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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결혼 안하는 여자
이윤정 | 발해 | 2010-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윤정 로맨스 장편소설 『결혼 안하는 여자』
32살 노처녀 방송작가 10년차 우강주! “결혼 같은 건, 인생의 무덤일 뿐이야.” 29살 프로듀서 3년차 권규서! “그 무덤에서 나와 함께 눕는 건 어때요?” “사자 같습니다.” “뭐, 뭐어?” 놀란 진범이 몸을 고쳐 세우자, 규서는 얇은 웃음을 내비치며 다시 대답했다. “키워보고 싶은 사자 말입니다.” 언제나처럼 그녀에게 지어주는 부드러운 웃음과 함께 그는 거짓말처럼 그곳에 서 있었다. “결혼이 싫다면, 동거는 어때요?” 툭탁. 끌어와 현관 안으로 들인 물건은 그의 짐으로 보이는 트렁크 가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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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경성블루스 1
수련 | 로맨스토리 | 2012-0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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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경성블루스 1
수련 | 로맨스토리 | 2012-0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종이책2쇄증판]구국운동 따위 뭔지 알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학자후원금을 들고 상해로 튀어버린 사촌오빠로 인해 남겨진 가족들을 핍박에서 구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그런 그녀 홍문영이 선택한 방법은…… 사촌오빠 홍근영이 되어 경성으로 가는 것!
탄로 나면 끝이었다. 홍근영이 아니라는 것을 그가 안다 해도, 3분지 1학기만이라도 경성제국대학에서 버티려면 사내가 아니라는 것을 들키면 안 되었다. 헌데! 이 사내 김익상! 자꾸만 벗기려 든다! “너…….” 벌써 허리를 일으킨 줄 알았던 그의 얼굴이 코가 스칠 만큼 가까이 다가와 있었다. 눈길이 마주치고 시선이 엉겨들었다. 익상의 눈동자가 문영의 입술로 내려갔다가 다시 뺨을 타고 올라와 이마에 멎었다가 오들오들 떨고 있는 눈동자로 돌아왔다. 그가 한쪽 눈썹을 밀어 올린다. 천천히, 것도 아주 의심스럽다는 듯. 재차 귓바퀴를 간질이며 고막을 울리는 속삭임에 하늘이 노랬다. “누구냐?” 웃음기 섞인 목소리에 노란 하늘이 파랗게 변해갔다. 그에게 뭘 들킨 것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여자라는 것을 들킨 것인지, 홍근영이 아니라는 것을 들킨 것인지, 아니면 둘 다 들킨 것인지. “넌, 경기 끝낸 다음에 홀딱 벗겨서 뼛속까지 확인할 생각이니까, 피할 방법 있으면 재주껏 피해.” 오직 가치 있는 것은 조국의 독립뿐! 때문에 세상 그 누구에게도 곁을 내어주지 않는 사내에게 정혼은 필요 없었다. 아버지의 정치적 수단에 이용될 정혼녀가 누구인지는 더더욱 관심 없었다. 그런데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나 홍근영이라 우기는 사내 녀석이 자신의 정혼녀라고? 기필코! 정체를 알아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헌데, 뭐냐? 이실직고는 싫고 거짓말을 하느니 차라리 이 술을 마시고 죽겠다고? 사내의 심장을 섬뜩하게 조여 놓고는! 뇌수가 전기에 감전 된 듯 찌릿찌릿 온몸이 아프도록 해놓고는! 고집쟁이…… 대체 너……, 뭐냐? “……벗어라.” 사내가 아닐 것이라 거의 확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정말로 그녀임을 확인하는 순간! 심장은 스물일곱 해 동안 차가웠던 머리와 가슴을 한순간에 비웃어버렸다. “버, 벗다니요? 왭니까?” 귀엽다. 그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는 폼이 물어뜯고 싶을 만큼 예뻤다. 자신이 사내가 아니라는 것을 들켰는지 들키지 않았는지에만 온통 정신이 쏠려 머리통을 굴리는 모양새가 아주 돌아버리게 귀엽고 예뻐서 가슴 가운데가 저릿저릿했다. 젠장! 김익상! 네가 기어이 돈 것이로구나! “지금 네 입술을 뺏고 싶은 내가, 남색인지 아닌지 그것을 알아보겠다는 말이야.” 수련의 로맨스 장편 소설 『경성블루스』 제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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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경성블루스 2 (완결)
수련 | 로맨스토리 | 2012-0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16 |
[장르문학] 경성블루스 2 (완결)
수련 | 로맨스토리 | 2012-0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종이책2쇄증판]구국운동 따위 뭔지 알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학자후원금을 들고 상해로 튀어버린 사촌오빠로 인해 남겨진 가족들을 핍박에서 구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그런 그녀 홍문영이 선택한 방법은…… 사촌오빠 홍근영이 되어 경성으로 가는 것!
탄로 나면 끝이었다. 홍근영이 아니라는 것을 그가 안다 해도, 3분지 1학기만이라도 경성제국대학에서 버티려면 사내가 아니라는 것을 들키면 안 되었다. 헌데! 이 사내 김익상! 자꾸만 벗기려 든다! “너…….” 벌써 허리를 일으킨 줄 알았던 그의 얼굴이 코가 스칠 만큼 가까이 다가와 있었다. 눈길이 마주치고 시선이 엉겨들었다. 익상의 눈동자가 문영의 입술로 내려갔다가 다시 뺨을 타고 올라와 이마에 멎었다가 오들오들 떨고 있는 눈동자로 돌아왔다. 그가 한쪽 눈썹을 밀어 올린다. 천천히, 것도 아주 의심스럽다는 듯. 재차 귓바퀴를 간질이며 고막을 울리는 속삭임에 하늘이 노랬다. “누구냐?” 웃음기 섞인 목소리에 노란 하늘이 파랗게 변해갔다. 그에게 뭘 들킨 것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여자라는 것을 들킨 것인지, 홍근영이 아니라는 것을 들킨 것인지, 아니면 둘 다 들킨 것인지. “넌, 경기 끝낸 다음에 홀딱 벗겨서 뼛속까지 확인할 생각이니까, 피할 방법 있으면 재주껏 피해.” 오직 가치 있는 것은 조국의 독립뿐! 때문에 세상 그 누구에게도 곁을 내어주지 않는 사내에게 정혼은 필요 없었다. 아버지의 정치적 수단에 이용될 정혼녀가 누구인지는 더더욱 관심 없었다. 그런데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나 홍근영이라 우기는 사내 녀석이 자신의 정혼녀라고? 기필코! 정체를 알아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헌데, 뭐냐? 이실직고는 싫고 거짓말을 하느니 차라리 이 술을 마시고 죽겠다고? 사내의 심장을 섬뜩하게 조여 놓고는! 뇌수가 전기에 감전 된 듯 찌릿찌릿 온몸이 아프도록 해놓고는! 고집쟁이…… 대체 너……, 뭐냐? “……벗어라.” 사내가 아닐 것이라 거의 확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정말로 그녀임을 확인하는 순간! 심장은 스물일곱 해 동안 차가웠던 머리와 가슴을 한순간에 비웃어버렸다. “버, 벗다니요? 왭니까?” 귀엽다. 그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는 폼이 물어뜯고 싶을 만큼 예뻤다. 자신이 사내가 아니라는 것을 들켰는지 들키지 않았는지에만 온통 정신이 쏠려 머리통을 굴리는 모양새가 아주 돌아버리게 귀엽고 예뻐서 가슴 가운데가 저릿저릿했다. 젠장! 김익상! 네가 기어이 돈 것이로구나! “지금 네 입술을 뺏고 싶은 내가, 남색인지 아닌지 그것을 알아보겠다는 말이야.” 수련의 로맨스 장편 소설 『경성블루스』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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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나일강의 연가 1
민은아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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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나일강의 연가 1
민은아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집트 황금기의 파라오, 람세스
그의 영원한 사랑을 얻은 아름다운 여인, 네피르타리 밤마다 자신을 애타게 부르는 남자의 음성에 잠을 설치던 코코. 어느 날 동료의 놀림에 발끈해 충동적으로 엘리베이터의 남자, 콜린에게 키스를 하게 되고……. 그 후 그녀는 시공을 초월하여 고개 이집트로 가게 된다. 람세스 2세는 잠시 눈을 감고 명상에 잠겼다. 그때였다. 꿈인가? ……아니, 꿈이 아니었다. 아름다운 여신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람세스 2세의 몸이 순간 야릇한 흥분으로 떨렸다. 그녀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당신은 누구요? 지금 날 유혹하는 건가?” 살아 숨 쉬는 도시 뉴욕, 그리고 이집트. 시공을 넘나드는 숨 막히는 사랑이 펼쳐진다. 시공을 초월한 람세스 2세의 그리움과 그 영원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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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나일강의 연가 2 (완결)
민은아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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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나일강의 연가 2 (완결)
민은아 | 도서출판 환상미디어 | 2011-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집트 여행 중 한순간 고대 이집트로 빠져들게 된 코코
미워할 수 없는 오만한 파라오, 람세스 2세 어긋난 만남, 코코는 그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과거의 상처를 안은 채 다시 현실로 돌아온 코코 앞에 람세스와 꼭 닮은 건설 재벌 콜린 맥케너가 나타난다. “당신만…… 오직 당신에게만 충실하겠어. 진심이야.” 콜린의 다정한 고백은 오히려 코코의 화를 부추겼다. 그가 정말 경멸스러웠다. 코너로 몰아넣고 고백을 빙자한 협박이라니! “싫어! 난 당신이라는 남자가 싫어! 끔찍하게 싫어! 정말 싫……!” 콜린은 벽을 주먹으로 내리친 뒤 사무실을 성큼성큼 걸어 나갔다. 이대로라면 그녀의 옷을 강제로 찢어버리고 안을지도 몰랐다. 전생에서 현실로 나타난 남자 건설사의 재벌 콜린 메케너. 그리고 또 한 명의 남자, 이안 피닉스의 정체는? 사랑과 음모, 그 모든 것이 뒤섞인 나일블루! 우뚝 솟은 피라미드와 왕가의 계곡 그곳에 잠든 사랑의 대서사시가 다시 쓰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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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신해영 | 로맨스토리 | 2012-01-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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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신해영 | 로맨스토리 | 2012-01-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한밤의 뉴욕 슬림가.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는 남자를 밟을 뻔하고도 태연하게 남자의 이름을 묻는 이상한 여자 제이. 슬럼가에 사는 고아이자 돈 되는 일은 뭐든지 한다는 것 외엔, 이름도 나이도 알 수 없다.
시든 고드, 고든사의 그림자이자 실세. 총기류에 관한 천재이자 기계학 분야에서 세 개의 박사 학위를 소유하고 있다.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슬럼가의 쓰레기 '강적 그녀'를 만나 인생에 처음으로 태클이 걸리는데…. 신해영 로맨스 장편소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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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빵굽는 남자 떡찌는 여자 1
정하윤 | 로맨스토리 | 2013-04-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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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빵굽는 남자 떡찌는 여자 1
정하윤 | 로맨스토리 | 2013-04-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그 떡, 5시간 전에 내가 만든 떡으로 아는 데요?”
“응, 알지 그래도 지금은 내가 주는 떡이야. 예민 낭자도 먹어 봐.” “자꾸 예민 낭자라고 부를 거예요?”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떡집 옆에 빵집이 들어섰다. “나 곧 나갈 테니까 시원히 볼일 보라고. 그게 뭐야 소심하게.” 아침마다 화장실과 욕실을 같이 써야 한다니. 하루도 속편할 날이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악연이 분명했다. 빵집 아저씨가 회장님 아들이더니, 교수님에, 건물주에 다음에는……? 정하윤의 로맨스 장편 소설 『빵굽는 남자 떡찌는 여자』 제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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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빵굽는 남자 떡찌는 여자 2 (완결)
정하윤 | 로맨스토리 | 2013-04-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11 |
[장르문학] 빵굽는 남자 떡찌는 여자 2 (완결)
정하윤 | 로맨스토리 | 2013-04-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 “그 떡, 5시간 전에 내가 만든 떡으로 아는 데요?”
“응, 알지 그래도 지금은 내가 주는 떡이야. 예민 낭자도 먹어 봐.” “자꾸 예민 낭자라고 부를 거예요?”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떡집 옆에 빵집이 들어섰다. “나 곧 나갈 테니까 시원히 볼일 보라고. 그게 뭐야 소심하게.” 아침마다 화장실과 욕실을 같이 써야 한다니. 하루도 속편할 날이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악연이 분명했다. 빵집 아저씨가 회장님 아들이더니, 교수님에, 건물주에 다음에는……? 정하윤의 로맨스 장편 소설 『빵굽는 남자 떡찌는 여자』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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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옥탑방 여우 아랫집 총각
김주현 | 동아 | 2009-06-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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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옥탑방 여우 아랫집 총각
김주현 | 동아 | 2009-06-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유들유들하기가 돼지비계보다 더한 아랫집 총각 이강산!
새침데기 옥탑방 아줌마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전개되는 그의 저돌적인 프로젝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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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천녀의 사랑 1
하루가(한은경) | 로맨스토리 | 2012-06-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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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천녀의 사랑 1
하루가(한은경) | 로맨스토리 | 2012-06-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하늘이 정하고 스스로가 선택한 그녀의 운명에 당당히 맞서는 천녀 적월과 천륜보다 지독한 운명을 맞이한 운청, 신녀로 자라난 운명에서 벗어나기를 두려워하는 수영과 그러한 그녀의 주위를 맴도는 강백, 천녀의 나라 월랑국의 공주로 자신의 운명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서희와 운명이 아닌 신념을 믿는 단유, 각자의 신념을 지켜가며 자신들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세 쌍의 연인들과 그들의 주위를 둘러싼 여섯 개의 국가 사이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탐욕, 배신, 증오 그리고 전쟁... 2대에 걸쳐진 천녀의 사랑. 단 한번, 처음이자 마지막이기에 치명적 일 수밖에 없는 사랑과 선택.
“공자와 저는 서로가 속한 곳이 다르고, 바라보는 곳 또한 다르며,걷고 있는 길 또한 다릅니다. 서로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너는 내게 속하게 될 것이다! 너와 나는 서로를 바라보게 될 것이며, 네가 가는 그 길을 함께 걸음으로 너를 얻을 수 있다면, 난 너와 동행할 것 이다!” 피 내음 짙게 내려앉은 전장에서 물러섬 없이 싸우고자 하였거늘 달 밝은 밤 막사로 흐르는 빗물처럼 내 마음 전장을 떠나네게로 흐르니 여인아! 나의 여인아! 이는 내가 너를 마음으로 품었음이라. 단 하나뿐인 사랑이라 하였던가 천륜보다 지독한 운명이라 하였던가 너를 잃은 나는 무엇으로 싸우고 무엇을 향해 나아갈 것인가 여인아! 나의 여인아! 이는 내가 너를 잃고 세상을 잃었음이라. 하루가의 로맨스 장편소설 『천녀의 사랑』 제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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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천녀의 사랑 2 (완결)
하루가(한은경) | 로맨스토리 | 2012-06-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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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천녀의 사랑 2 (완결)
하루가(한은경) | 로맨스토리 | 2012-06-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하늘이 정하고 스스로가 선택한 그녀의 운명에 당당히 맞서는 천녀 적월과 천륜보다 지독한 운명을 맞이한 운청, 신녀로 자라난 운명에서 벗어나기를 두려워하는 수영과 그러한 그녀의 주위를 맴도는 강백, 천녀의 나라 월랑국의 공주로 자신의 운명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서희와 운명이 아닌 신념을 믿는 단유, 각자의 신념을 지켜가며 자신들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세 쌍의 연인들과 그들의 주위를 둘러싼 여섯 개의 국가 사이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탐욕, 배신, 증오 그리고 전쟁... 2대에 걸쳐진 천녀의 사랑. 단 한번, 처음이자 마지막이기에 치명적 일 수밖에 없는 사랑과 선택.
“공자와 저는 서로가 속한 곳이 다르고, 바라보는 곳 또한 다르며,걷고 있는 길 또한 다릅니다. 서로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너는 내게 속하게 될 것이다! 너와 나는 서로를 바라보게 될 것이며, 네가 가는 그 길을 함께 걸음으로 너를 얻을 수 있다면, 난 너와 동행할 것 이다!” 피 내음 짙게 내려앉은 전장에서 물러섬 없이 싸우고자 하였거늘 달 밝은 밤 막사로 흐르는 빗물처럼 내 마음 전장을 떠나네게로 흐르니 여인아! 나의 여인아! 이는 내가 너를 마음으로 품었음이라. 단 하나뿐인 사랑이라 하였던가 천륜보다 지독한 운명이라 하였던가 너를 잃은 나는 무엇으로 싸우고 무엇을 향해 나아갈 것인가 여인아! 나의 여인아! 이는 내가 너를 잃고 세상을 잃었음이라. 하루가의 로맨스 장편소설 『천녀의 사랑』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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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타나토스(Thanatos of Sion) 1
언재호야(焉哉乎也) | 로맨스토리 | 2012-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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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타나토스(Thanatos of Sion) 1
언재호야(焉哉乎也) | 로맨스토리 | 2012-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집나간 아버지와 일찍 돌아가신 엄마덕에 할아버지와 26년을 살아온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권세연. 하루아침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 마져 아버지의 빚으로 넘어가 버리자 갈 곳도 없어진 그녀에게 나타난 할아버지의 친구 분. 그리고 세연에게 살 곳을 마련해 준다면서 황당한 제의...... 얼굴도 모르는 자신의 외손자와 1년만 결혼을 해 달라니?
“.......하지만 결혼이란 게 당사자가 중요한 거 아니냐. 그냥 그 녀석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넓으니까 네가 거기 들어가서 1년만 살면 된단다. 나야 뭐 그 녀석하고 진짜 잘되면 좋겠지만 네가 싫고 꺼림칙하다면 집이 좀 널찍해서 서로 얼굴 안마주치고도 살 수 있으니까 거기 들어가서 살아라. 1년후에 이혼을 하게 되면 서류에 흔적이 안 남게 해 줄테니. ” 당장 갈 곳이 없어 시작된 결혼 생활. 그러나 넓디 넓은 집에서 얼굴 한번 보기 힘든 남편이라니...... 그리고 그 남편의 직업이란게? 집 안 곳곳의 감시 카메라와, 사설 경호원과 쉴 새 없이 드나드는 정치인과 전혀 어울리지 검은 옷을 입은 죽음의 신(타나토스)같은 남자. 아 이 집 지하에는 나 같이 뭣 모르고 결혼한 여자들의 관이 줄줄이 놓여 있는 거 아닐까...... 언재호야의 로맨스 장편 소설 『타나토스(Thanatos of Sion)』 제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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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타나토스(Thanatos of Sion) 2 (완결)
언재호야(焉哉乎也) | 로맨스토리 | 2012-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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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타나토스(Thanatos of Sion) 2 (완결)
언재호야(焉哉乎也) | 로맨스토리 | 2012-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집나간 아버지와 일찍 돌아가신 엄마덕에 할아버지와 26년을 살아온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권세연. 하루아침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 마져 아버지의 빚으로 넘어가 버리자 갈 곳도 없어진 그녀에게 나타난 할아버지의 친구 분. 그리고 세연에게 살 곳을 마련해 준다면서 황당한 제의...... 얼굴도 모르는 자신의 외손자와 1년만 결혼을 해 달라니?
“.......하지만 결혼이란 게 당사자가 중요한 거 아니냐. 그냥 그 녀석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넓으니까 네가 거기 들어가서 1년만 살면 된단다. 나야 뭐 그 녀석하고 진짜 잘되면 좋겠지만 네가 싫고 꺼림칙하다면 집이 좀 널찍해서 서로 얼굴 안마주치고도 살 수 있으니까 거기 들어가서 살아라. 1년후에 이혼을 하게 되면 서류에 흔적이 안 남게 해 줄테니. ” 당장 갈 곳이 없어 시작된 결혼 생활. 그러나 넓디 넓은 집에서 얼굴 한번 보기 힘든 남편이라니...... 그리고 그 남편의 직업이란게? 집 안 곳곳의 감시 카메라와, 사설 경호원과 쉴 새 없이 드나드는 정치인과 전혀 어울리지 검은 옷을 입은 죽음의 신(타나토스)같은 남자. 아 이 집 지하에는 나 같이 뭣 모르고 결혼한 여자들의 관이 줄줄이 놓여 있는 거 아닐까...... 언재호야의 로맨스 장편 소설 『타나토스(Thanatos of Sion)』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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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포도밭 그 사나이
김랑 | 로맨스토리 | 2012-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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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포도밭 그 사나이
김랑 | 로맨스토리 | 2012-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종이책3쇄증판]일만 평의 포도밭을 물려주는 조건은 단 하나!
2년동안 포도농사를 지어야 한다니... 팔자에도 없는 농촌처녀 신세로 될 지현. 그리고 포도밭에서의 첫 날, 예사롭지 않는 눈빛의 이 사나이. “포도밭 좀 물려받아 백조생활 청산하고 우아하게 살겠다는데, 그게 무슨 죄얏!!” “빼딱 구두 신고, 팔랑 치마 입고 무슨 일을 하시나. 정신상태가 글러먹었어. 꿈 깨시지.” 시골총각과 도시처녀의 요절복통 농촌 코미디 로맨스. 상상하지 말아라, 디비진다. 김랑의 로맨스 장편 소설 『포도밭 그 사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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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프라하의 연인 1
김은숙 | 반디 | 2011-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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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프라하의 연인 1
김은숙 | 반디 | 2011-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중인 SBS 인기 주말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원작으로 한 소설. 대한민국 외교관이자 현직 대통령의 딸인 윤재희와 돈 없고 빽 없고 가방 끈도 짧지만 뜨거운 가슴을 가진 강력계 말단 형사 최상현, 부와 권력, 신분과 명예보다 더 소중한 '사랑'을 보여주는 이 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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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프라하의 연인 2
김은숙 | 반디 | 2011-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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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프라하의 연인 2
김은숙 | 반디 | 2011-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중인 SBS 인기 주말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원작으로 한 소설. 대한민국 외교관이자 현직 대통령의 딸인 윤재희와 돈 없고 빽 없고 가방 끈도 짧지만 뜨거운 가슴을 가진 강력계 말단 형사 최상현, 부와 권력, 신분과 명예보다 더 소중한 '사랑'을 보여주는 이 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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