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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유라시아의 꿈 2
이원호 | 환상북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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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유라시아의 꿈 2
이원호 | 환상북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힘있는 문체와 빠른 전개, 저자가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대로망.
허무의 바다에서 고독의 땅 끝에서 어느날문득 버려진 자의 운명을 거부하며 존재의 의미를 찾 아 나서는 이방인, 프랑스 외인부대 소속의 용병 김한. 그의 승부가 시작된다. <밤의 대통령>, <황제의 꿈>의 작가 이원호의 신작 장편 소설 『유라시아의 꿈』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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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유라시아의 꿈 3 (완결)
이원호 | 환상북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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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유라시아의 꿈 3 (완결)
이원호 | 환상북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힘있는 문체와 빠른 전개, 저자가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대로망.
허무의 바다에서 고독의 땅 끝에서 어느날문득 버려진 자의 운명을 거부하며 존재의 의미를 찾 아 나서는 이방인, 프랑스 외인부대 소속의 용병 김한. 그의 승부가 시작된다. <밤의 대통령>, <황제의 꿈>의 작가 이원호의 신작 장편 소설 『유라시아의 꿈』 제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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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작전명 충무 1
김경진, 윤민혁 | 드림노블 | 2012-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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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작전명 충무 1
김경진, 윤민혁 | 드림노블 | 2012-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리얼한 전투묘사와 스펙터클한 스토리 전개로
전쟁소설계를 이끈 《데프콘》, 《3차대전》의 작가 김경진과 《한제국건국사》의 작가 윤민혁의 2009년 신작! 이 소설에서 잠깐 등장해 치열하게 싸우다가 처절하고 허무하게 죽어가는 병사들 중 하나가 바로 당신이 될 수 있다. 정치가들은 국민의 여망을 들어주기 위해 고뇌하는 척하면서 당신을 전쟁으로 내몰 것이며, 당신은 열심히 싸우다 죽거나 다칠 것이다. 전쟁은 원래 그런 것이다. 그러나 일단 전쟁터에 도착했다면 불만이나 후회는 필요 없다. 제 한목숨 지키기 위해서라도 싸우지 않을 도리가 없지 않은가? 이 소설은 그런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가서문 中에서 가까운 미래, 오해와 진실이 뒤섞여 발발하는 한일전쟁 이 작품은 201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한국과 일본 사이에 사소한 오해들이 단기간에 누적되어 벌어진 전면전 상황을 묘사하는 본격 전쟁소설이다. 한국군이 일본 해상자위대를 격파하고 항공자위대를 무력화한 다음 큐슈에 대규모로 상륙하여 일본 본토를 점차적으로 점령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최근 몇 년간 질적 양적으로 성장한 한국군의 발전상을 소설에 최대한 반영하여 전쟁이 일어났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여러 가능성을 모의 체험한다는 전쟁소설의 본의에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 때문에 국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는 전면전뿐만 아니라 미래의 첨단 기기와 네트워크 장비를 이용한 정보전과 정밀전에 보다 초점을 맞추며 현대전 특유의 양상을 보다 리얼하게 전달하고 있다. 일본 미사일에 한국 특사기가 격추되다 일본은 정권 붕괴의 위기에 몰린 북한에게 100억 달러 상당의 원조를 제안한다. 그러나 북한이 그것을 식민지 지배 배상금 명목으로 무상 지원해 달라고 하자, 일본은 원조 자체를 취소하겠다며 되레 북한을 압박하고, 나아가 식민 지배 피해에 대한 국가적 배상요구를 받을 이유가 없다고 선언한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한국 내에서는 일본이 과거사를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며 반일 감정이 드세게 일어난다. 그리고 그로 인해 양국의 언론과 네티즌들은 각종 루머와 비방을 일삼으며 온라인상에서 치열하게 신경전을 벌인다. 그러던 중 광복절에 북한이 신일본석유와 석유 개발 협정을 체결하면서 극에 달한 반일 감정이 폭발하고 광화문 광장은 연일 시위 군중들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 와중에 시위를 취재하던 NHK 서울 지국 기자가 정체불명의 사내들에게 린치를 당해 사망하고 만다. 이 사건이 양국의 외교 문제로까지 확대되자 일본 총리는 한국 정부에게 이면 협상을 제안하고 대통령 김성호는 이를 받아들여 특사를 보내기로 한다. 그로부터 며칠 후, 특사가 탄 비행기가 일본 영공에 진입할 때쯤, 항공 자위대에서 느닷없이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발사되면서 한국 특사기가 피격당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한국의 반일감정은 광기로 비화되어 전국을 뒤덮고, 더구나 이 사건과 거의 동시에 벌어진 다른 국제분쟁에 개입하느라 여력이 없게 된 미국은 한일 두 나라와 맺은 상호방위조약을 무시하겠다는 태도를 고수한다. 광기로 비화된 반일감정 앞에 정부 전복은 물론 체제 전복의 위기까지 느낀 한국 정부와, 미국으로부터 버림받고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지킬 수밖에 없는 입장에 놓인 일본 정부는 결국 개전을 각오하게 된다. 한국은 동북아시아 최강의 해군력과 공군력이 버티고 선 바다를 건너 과연 일본 본토를 침공할 수 있을 것인가? 지난 60여 년 동안 대륙에서 밀려오는 붉은 파도를 막아 주었던 한국이 남쪽으로 돌린 창끝을 일본은 과연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일본 본토에서 펼쳐지는 대격돌! 승리는 준비된 자의 것. 몇 달 전부터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를 한일 간의 전면전에 대비해 극비로 전쟁계획을 수립해 놓았던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전면전을 실시한다. 첨단무기로 무장해 한국에 비해 강력한 전력으로 평가받던 일본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는 한국군의 기습에 속절없이 무너진다.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의 강력한 방어선을 돌파한 한국군은 최신형 상륙함과 대규모 헬리콥터 전력을 총 투입해서 일본 서부와 중부에 대규모 지상군을 일시에 상륙시킨다. 그리고 실제 국가방위보다는 치안유지와 재해구제, 그리고 존재한다는 사실 그 자체에서 의의를 찾던 육상자위대는 그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 침공에 맞설 만큼 역량을 집중하지도 못한다. 그나마 간신히 응전에 나선 부대들조차 세계 최강의 미군과 대등하거나 더욱 앞서가는 최첨단 네트워크 전쟁을 구사하는 한국군의 조직적인 공세 앞에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다. 큐슈 전역과 오사카를 점령한 한국군은 시시각각 동쪽으로 진군하고, 한국 전투기들이 도쿄 상공까지 넘나들면서 일본 정부에 항복을 강요한다. 그러나 그런 압박 앞에서도 일본은 전쟁을 멈추려 하지 않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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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작전명 충무 2
김경진, 윤민혁 | 드림노블 | 2012-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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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작전명 충무 2
김경진, 윤민혁 | 드림노블 | 2012-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리얼한 전투묘사와 스펙터클한 스토리 전개로
전쟁소설계를 이끈 《데프콘》, 《3차대전》의 작가 김경진과 《한제국건국사》의 작가 윤민혁의 2009년 신작! 이 소설에서 잠깐 등장해 치열하게 싸우다가 처절하고 허무하게 죽어가는 병사들 중 하나가 바로 당신이 될 수 있다. 정치가들은 국민의 여망을 들어주기 위해 고뇌하는 척하면서 당신을 전쟁으로 내몰 것이며, 당신은 열심히 싸우다 죽거나 다칠 것이다. 전쟁은 원래 그런 것이다. 그러나 일단 전쟁터에 도착했다면 불만이나 후회는 필요 없다. 제 한목숨 지키기 위해서라도 싸우지 않을 도리가 없지 않은가? 이 소설은 그런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가서문 中에서 가까운 미래, 오해와 진실이 뒤섞여 발발하는 한일전쟁 이 작품은 201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한국과 일본 사이에 사소한 오해들이 단기간에 누적되어 벌어진 전면전 상황을 묘사하는 본격 전쟁소설이다. 한국군이 일본 해상자위대를 격파하고 항공자위대를 무력화한 다음 큐슈에 대규모로 상륙하여 일본 본토를 점차적으로 점령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최근 몇 년간 질적 양적으로 성장한 한국군의 발전상을 소설에 최대한 반영하여 전쟁이 일어났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여러 가능성을 모의 체험한다는 전쟁소설의 본의에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 때문에 국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는 전면전뿐만 아니라 미래의 첨단 기기와 네트워크 장비를 이용한 정보전과 정밀전에 보다 초점을 맞추며 현대전 특유의 양상을 보다 리얼하게 전달하고 있다. 일본 미사일에 한국 특사기가 격추되다 일본은 정권 붕괴의 위기에 몰린 북한에게 100억 달러 상당의 원조를 제안한다. 그러나 북한이 그것을 식민지 지배 배상금 명목으로 무상 지원해 달라고 하자, 일본은 원조 자체를 취소하겠다며 되레 북한을 압박하고, 나아가 식민 지배 피해에 대한 국가적 배상요구를 받을 이유가 없다고 선언한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한국 내에서는 일본이 과거사를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며 반일 감정이 드세게 일어난다. 그리고 그로 인해 양국의 언론과 네티즌들은 각종 루머와 비방을 일삼으며 온라인상에서 치열하게 신경전을 벌인다. 그러던 중 광복절에 북한이 신일본석유와 석유 개발 협정을 체결하면서 극에 달한 반일 감정이 폭발하고 광화문 광장은 연일 시위 군중들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 와중에 시위를 취재하던 NHK 서울 지국 기자가 정체불명의 사내들에게 린치를 당해 사망하고 만다. 이 사건이 양국의 외교 문제로까지 확대되자 일본 총리는 한국 정부에게 이면 협상을 제안하고 대통령 김성호는 이를 받아들여 특사를 보내기로 한다. 그로부터 며칠 후, 특사가 탄 비행기가 일본 영공에 진입할 때쯤, 항공 자위대에서 느닷없이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발사되면서 한국 특사기가 피격당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한국의 반일감정은 광기로 비화되어 전국을 뒤덮고, 더구나 이 사건과 거의 동시에 벌어진 다른 국제분쟁에 개입하느라 여력이 없게 된 미국은 한일 두 나라와 맺은 상호방위조약을 무시하겠다는 태도를 고수한다. 광기로 비화된 반일감정 앞에 정부 전복은 물론 체제 전복의 위기까지 느낀 한국 정부와, 미국으로부터 버림받고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지킬 수밖에 없는 입장에 놓인 일본 정부는 결국 개전을 각오하게 된다. 한국은 동북아시아 최강의 해군력과 공군력이 버티고 선 바다를 건너 과연 일본 본토를 침공할 수 있을 것인가? 지난 60여 년 동안 대륙에서 밀려오는 붉은 파도를 막아 주었던 한국이 남쪽으로 돌린 창끝을 일본은 과연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일본 본토에서 펼쳐지는 대격돌! 승리는 준비된 자의 것. 몇 달 전부터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를 한일 간의 전면전에 대비해 극비로 전쟁계획을 수립해 놓았던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전면전을 실시한다. 첨단무기로 무장해 한국에 비해 강력한 전력으로 평가받던 일본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는 한국군의 기습에 속절없이 무너진다.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의 강력한 방어선을 돌파한 한국군은 최신형 상륙함과 대규모 헬리콥터 전력을 총 투입해서 일본 서부와 중부에 대규모 지상군을 일시에 상륙시킨다. 그리고 실제 국가방위보다는 치안유지와 재해구제, 그리고 존재한다는 사실 그 자체에서 의의를 찾던 육상자위대는 그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 침공에 맞설 만큼 역량을 집중하지도 못한다. 그나마 간신히 응전에 나선 부대들조차 세계 최강의 미군과 대등하거나 더욱 앞서가는 최첨단 네트워크 전쟁을 구사하는 한국군의 조직적인 공세 앞에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다. 큐슈 전역과 오사카를 점령한 한국군은 시시각각 동쪽으로 진군하고, 한국 전투기들이 도쿄 상공까지 넘나들면서 일본 정부에 항복을 강요한다. 그러나 그런 압박 앞에서도 일본은 전쟁을 멈추려 하지 않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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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작전명 충무 3 (완결)
김경진, 윤민혁 | 드림노블 | 2012-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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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작전명 충무 3 (완결)
김경진, 윤민혁 | 드림노블 | 2012-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리얼한 전투묘사와 스펙터클한 스토리 전개로
전쟁소설계를 이끈 《데프콘》, 《3차대전》의 작가 김경진과 《한제국건국사》의 작가 윤민혁의 2009년 신작! 이 소설에서 잠깐 등장해 치열하게 싸우다가 처절하고 허무하게 죽어가는 병사들 중 하나가 바로 당신이 될 수 있다. 정치가들은 국민의 여망을 들어주기 위해 고뇌하는 척하면서 당신을 전쟁으로 내몰 것이며, 당신은 열심히 싸우다 죽거나 다칠 것이다. 전쟁은 원래 그런 것이다. 그러나 일단 전쟁터에 도착했다면 불만이나 후회는 필요 없다. 제 한목숨 지키기 위해서라도 싸우지 않을 도리가 없지 않은가? 이 소설은 그런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가서문 中에서 가까운 미래, 오해와 진실이 뒤섞여 발발하는 한일전쟁 이 작품은 201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한국과 일본 사이에 사소한 오해들이 단기간에 누적되어 벌어진 전면전 상황을 묘사하는 본격 전쟁소설이다. 한국군이 일본 해상자위대를 격파하고 항공자위대를 무력화한 다음 큐슈에 대규모로 상륙하여 일본 본토를 점차적으로 점령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최근 몇 년간 질적 양적으로 성장한 한국군의 발전상을 소설에 최대한 반영하여 전쟁이 일어났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여러 가능성을 모의 체험한다는 전쟁소설의 본의에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 때문에 국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는 전면전뿐만 아니라 미래의 첨단 기기와 네트워크 장비를 이용한 정보전과 정밀전에 보다 초점을 맞추며 현대전 특유의 양상을 보다 리얼하게 전달하고 있다. 일본 미사일에 한국 특사기가 격추되다 일본은 정권 붕괴의 위기에 몰린 북한에게 100억 달러 상당의 원조를 제안한다. 그러나 북한이 그것을 식민지 지배 배상금 명목으로 무상 지원해 달라고 하자, 일본은 원조 자체를 취소하겠다며 되레 북한을 압박하고, 나아가 식민 지배 피해에 대한 국가적 배상요구를 받을 이유가 없다고 선언한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한국 내에서는 일본이 과거사를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며 반일 감정이 드세게 일어난다. 그리고 그로 인해 양국의 언론과 네티즌들은 각종 루머와 비방을 일삼으며 온라인상에서 치열하게 신경전을 벌인다. 그러던 중 광복절에 북한이 신일본석유와 석유 개발 협정을 체결하면서 극에 달한 반일 감정이 폭발하고 광화문 광장은 연일 시위 군중들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 와중에 시위를 취재하던 NHK 서울 지국 기자가 정체불명의 사내들에게 린치를 당해 사망하고 만다. 이 사건이 양국의 외교 문제로까지 확대되자 일본 총리는 한국 정부에게 이면 협상을 제안하고 대통령 김성호는 이를 받아들여 특사를 보내기로 한다. 그로부터 며칠 후, 특사가 탄 비행기가 일본 영공에 진입할 때쯤, 항공 자위대에서 느닷없이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발사되면서 한국 특사기가 피격당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한국의 반일감정은 광기로 비화되어 전국을 뒤덮고, 더구나 이 사건과 거의 동시에 벌어진 다른 국제분쟁에 개입하느라 여력이 없게 된 미국은 한일 두 나라와 맺은 상호방위조약을 무시하겠다는 태도를 고수한다. 광기로 비화된 반일감정 앞에 정부 전복은 물론 체제 전복의 위기까지 느낀 한국 정부와, 미국으로부터 버림받고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지킬 수밖에 없는 입장에 놓인 일본 정부는 결국 개전을 각오하게 된다. 한국은 동북아시아 최강의 해군력과 공군력이 버티고 선 바다를 건너 과연 일본 본토를 침공할 수 있을 것인가? 지난 60여 년 동안 대륙에서 밀려오는 붉은 파도를 막아 주었던 한국이 남쪽으로 돌린 창끝을 일본은 과연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일본 본토에서 펼쳐지는 대격돌! 승리는 준비된 자의 것. 몇 달 전부터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를 한일 간의 전면전에 대비해 극비로 전쟁계획을 수립해 놓았던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전면전을 실시한다. 첨단무기로 무장해 한국에 비해 강력한 전력으로 평가받던 일본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는 한국군의 기습에 속절없이 무너진다.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의 강력한 방어선을 돌파한 한국군은 최신형 상륙함과 대규모 헬리콥터 전력을 총 투입해서 일본 서부와 중부에 대규모 지상군을 일시에 상륙시킨다. 그리고 실제 국가방위보다는 치안유지와 재해구제, 그리고 존재한다는 사실 그 자체에서 의의를 찾던 육상자위대는 그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 침공에 맞설 만큼 역량을 집중하지도 못한다. 그나마 간신히 응전에 나선 부대들조차 세계 최강의 미군과 대등하거나 더욱 앞서가는 최첨단 네트워크 전쟁을 구사하는 한국군의 조직적인 공세 앞에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다. 큐슈 전역과 오사카를 점령한 한국군은 시시각각 동쪽으로 진군하고, 한국 전투기들이 도쿄 상공까지 넘나들면서 일본 정부에 항복을 강요한다. 그러나 그런 압박 앞에서도 일본은 전쟁을 멈추려 하지 않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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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1
최동환 | 스카이BOOK | 2011-08-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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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1
최동환 | 스카이BOOK | 2011-08-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권력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백성을 위한 권력이 아니라면, 우리의 손으로 다시금 역사를 창조하리라! 관리들의 수탈로 인한 민중들의 반란과 외부적으론 서구열강의 권력 싸움에 나라의 운명이 중대한 갈림길에 선 1800년대의 조선. 풍전등화 같은 조선의 운명을 밝혀줄 새로운 등불이 나타났다! 권우현의 역사 장편 소설 『조선혁명 1812』 제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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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2
최동환 | 스카이BOOK | 2011-08-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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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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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백성을 위한 권력이 아니라면, 우리의 손으로 다시금 역사를 창조하리라! 관리들의 수탈로 인한 민중들의 반란과 외부적으론 서구열강의 권력 싸움에 나라의 운명이 중대한 갈림길에 선 1800년대의 조선. 풍전등화 같은 조선의 운명을 밝혀줄 새로운 등불이 나타났다! 권우현의 역사 장편 소설 『조선혁명 1812』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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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3
최동환 | 스카이BOOK | 2011-08-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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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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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백성을 위한 권력이 아니라면, 우리의 손으로 다시금 역사를 창조하리라! 관리들의 수탈로 인한 민중들의 반란과 외부적으론 서구열강의 권력 싸움에 나라의 운명이 중대한 갈림길에 선 1800년대의 조선. 풍전등화 같은 조선의 운명을 밝혀줄 새로운 등불이 나타났다! 권우현의 역사 장편 소설 『조선혁명 1812』 제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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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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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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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백성을 위한 권력이 아니라면, 우리의 손으로 다시금 역사를 창조하리라! 관리들의 수탈로 인한 민중들의 반란과 외부적으론 서구열강의 권력 싸움에 나라의 운명이 중대한 갈림길에 선 1800년대의 조선. 풍전등화 같은 조선의 운명을 밝혀줄 새로운 등불이 나타났다! 권우현의 역사 장편 소설 『조선혁명 1812』 제 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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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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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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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백성을 위한 권력이 아니라면, 우리의 손으로 다시금 역사를 창조하리라! 관리들의 수탈로 인한 민중들의 반란과 외부적으론 서구열강의 권력 싸움에 나라의 운명이 중대한 갈림길에 선 1800년대의 조선. 풍전등화 같은 조선의 운명을 밝혀줄 새로운 등불이 나타났다! 권우현의 역사 장편 소설 『조선혁명 1812』 제 5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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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6
최동환 | 스카이BOOK | 2011-08-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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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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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백성을 위한 권력이 아니라면, 우리의 손으로 다시금 역사를 창조하리라! 관리들의 수탈로 인한 민중들의 반란과 외부적으론 서구열강의 권력 싸움에 나라의 운명이 중대한 갈림길에 선 1800년대의 조선. 풍전등화 같은 조선의 운명을 밝혀줄 새로운 등불이 나타났다! 권우현의 역사 장편 소설 『조선혁명 1812』 제 6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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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7
최동환 | 스카이BOOK | 2011-08-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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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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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백성을 위한 권력이 아니라면, 우리의 손으로 다시금 역사를 창조하리라! 관리들의 수탈로 인한 민중들의 반란과 외부적으론 서구열강의 권력 싸움에 나라의 운명이 중대한 갈림길에 선 1800년대의 조선. 풍전등화 같은 조선의 운명을 밝혀줄 새로운 등불이 나타났다! 권우현의 역사 장편 소설 『조선혁명 1812』 제 7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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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8 (완결)
최동환 | 스카이BOOK | 2011-08-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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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조선혁명 1812 8 (완결)
최동환 | 스카이BOOK | 2011-08-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권력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백성을 위한 권력이 아니라면, 우리의 손으로 다시금 역사를 창조하리라! 관리들의 수탈로 인한 민중들의 반란과 외부적으론 서구열강의 권력 싸움에 나라의 운명이 중대한 갈림길에 선 1800년대의 조선. 풍전등화 같은 조선의 운명을 밝혀줄 새로운 등불이 나타났다! 권우현의 역사 장편 소설 『조선혁명 1812』 제 8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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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진가소사 1
항몽 | 동아 | 2012-1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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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진가소사 1
항몽 | 동아 | 2012-1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친구와 애인, 은인과 원수. 우정과 사랑, 원한과 분노, 슬픔과 연민, 갈등과 소통, 기쁨과 즐거움. 살면서 맺게 되는 갖가지 관계와 감정, 그리고 그것들이 얽혀서 만들어가는 사람과 사람 이야기. 마침내 세상과 자기 삶에 대한 무게를 짊어지고 강호에 우뚝 서게 되는 한 사내와 한 집안의 작지만 큰 역사가 시작된다.
항몽의 신무협 장편 소설 『진가소사』 제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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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진가소사 2
항몽 | 동아 | 2012-1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83 |
[장르문학] 진가소사 2
항몽 | 동아 | 2012-1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친구와 애인, 은인과 원수. 우정과 사랑, 원한과 분노, 슬픔과 연민, 갈등과 소통, 기쁨과 즐거움. 살면서 맺게 되는 갖가지 관계와 감정, 그리고 그것들이 얽혀서 만들어가는 사람과 사람 이야기. 마침내 세상과 자기 삶에 대한 무게를 짊어지고 강호에 우뚝 서게 되는 한 사내와 한 집안의 작지만 큰 역사가 시작된다.
항몽의 신무협 장편 소설 『진가소사』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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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진가소사 3
항몽 | 동아 | 2012-1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82 |
[장르문학] 진가소사 3
항몽 | 동아 | 2012-1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친구와 애인, 은인과 원수. 우정과 사랑, 원한과 분노, 슬픔과 연민, 갈등과 소통, 기쁨과 즐거움. 살면서 맺게 되는 갖가지 관계와 감정, 그리고 그것들이 얽혀서 만들어가는 사람과 사람 이야기. 마침내 세상과 자기 삶에 대한 무게를 짊어지고 강호에 우뚝 서게 되는 한 사내와 한 집안의 작지만 큰 역사가 시작된다.
항몽의 신무협 장편 소설 『진가소사』 제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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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진가소사 4
항몽 | 동아 | 2012-1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81 |
[장르문학] 진가소사 4
항몽 | 동아 | 2012-1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친구와 애인, 은인과 원수. 우정과 사랑, 원한과 분노, 슬픔과 연민, 갈등과 소통, 기쁨과 즐거움. 살면서 맺게 되는 갖가지 관계와 감정, 그리고 그것들이 얽혀서 만들어가는 사람과 사람 이야기. 마침내 세상과 자기 삶에 대한 무게를 짊어지고 강호에 우뚝 서게 되는 한 사내와 한 집안의 작지만 큰 역사가 시작된다.
항몽의 신무협 장편 소설 『진가소사』 제 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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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진가소사 5
항몽 | 동아 | 2012-1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80 |
[장르문학] 진가소사 5
항몽 | 동아 | 2012-1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친구와 애인, 은인과 원수. 우정과 사랑, 원한과 분노, 슬픔과 연민, 갈등과 소통, 기쁨과 즐거움. 살면서 맺게 되는 갖가지 관계와 감정, 그리고 그것들이 얽혀서 만들어가는 사람과 사람 이야기. 마침내 세상과 자기 삶에 대한 무게를 짊어지고 강호에 우뚝 서게 되는 한 사내와 한 집안의 작지만 큰 역사가 시작된다.
항몽의 신무협 장편 소설 『진가소사』 제 5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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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진가소사 6
항몽 | 동아 | 2012-1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79 |
[장르문학] 진가소사 6
항몽 | 동아 | 2012-1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친구와 애인, 은인과 원수. 우정과 사랑, 원한과 분노, 슬픔과 연민, 갈등과 소통, 기쁨과 즐거움. 살면서 맺게 되는 갖가지 관계와 감정, 그리고 그것들이 얽혀서 만들어가는 사람과 사람 이야기. 마침내 세상과 자기 삶에 대한 무게를 짊어지고 강호에 우뚝 서게 되는 한 사내와 한 집안의 작지만 큰 역사가 시작된다.
항몽의 신무협 장편 소설 『진가소사』 제 6권. |
78 |
[장르문학] 진가소사 7 (완결)
항몽 | 동아 | 2012-1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
78 |
[장르문학] 진가소사 7 (완결)
항몽 | 동아 | 2012-1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친구와 애인, 은인과 원수. 우정과 사랑, 원한과 분노, 슬픔과 연민, 갈등과 소통, 기쁨과 즐거움. 살면서 맺게 되는 갖가지 관계와 감정, 그리고 그것들이 얽혀서 만들어가는 사람과 사람 이야기. 마침내 세상과 자기 삶에 대한 무게를 짊어지고 강호에 우뚝 서게 되는 한 사내와 한 집안의 작지만 큰 역사가 시작된다.
항몽의 신무협 장편 소설 『진가소사』 제 7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