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Q』는 온열해독에 대한 진리를 알기 쉽게 깨우쳐 준다. 저자는 겉으로 드러나는 질병을 치유하려면 먼저 독성을 해독해야만 하고 이러한 해독의 기본은 정상체온을 항상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400종이 넘는 각종 식품첨가물과 화학물질로 병들어가고 있는 우리 몸을 해독하기 위한 방법으로 곡물 및 채소 위주의 소식, 36.5 ~ 36.8도의 체온유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에 혈액을 오염시키고 체온을 떨어뜨리는 동물성 단백질, 우유, 계란 등의 식품을 먹지 말라고 당부한다.
조종술
일본 와세다 대학교 인간과학부 졸업, 일본 자연의학의 효시 모리시타게이이치 박사로부터 자연의학을 전수 받음, 現 건강컨설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저서로는 [건강메시지 1 - 호전반응]이 있다.
ChapterⅠ. 21세기 질병은 화학물질증후군이다
1. 화학물질 때문에 체온이 1℃ 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30%나 감소한다
2. 21세기 건강 키워드, 해독을 클릭하라
3. 건강의 기본은 온열해독이다
ChapterⅡ. 해독은 혈액 정화로부터 시작된다
1. 동물성 단백질이 혈액 오염의 주범이다
2. 우유는 발암식품이다
3. 계란은 유해한 발암물질이다
4. 물을 많이 마시면 냉증이 유발된다
5. 만병의 근원은 냉기다
6. 호전 반응은 온열해독의 신호다
7. 소금 섭취는 온열해독의 기본이다
ChapterⅢ. 식이섬유와 해독
1. 장내 부패균을 감소시킨다
2. 변의 용적이 커지면 변이 많아지고 변통이 빨라진다
3. 비만 해결에 도움이 된다
4. 식이섬유와 생활습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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