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너만은 꼭 군림천하를 해야 한다!'라는 한마디로 운명을 결정한 진산월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용대운의 무협 소설 『군림천하』 제 22권.
용대운 (龍大雲)
본명:최승룡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5년 서울시립대학 건축과를 졸업, 1988년 마검패검(魔劍覇劍)으로 무협소설계 입문했다. 하지만 신인작가가 유명 기성작가의 이름을 빌려 출판하는 시대의 관례에 따라 첫 세 작품인 「마검패검(魔劍覇劍)」「철혈도(鐵血刀)」「유성검(流星劍)」을 야설록의 이름으로 출판, 이후 네 번째 작품 「탈명검(奪命劍)」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자신의 이름을 내걸 수 있게 되었다. 1990년 「검왕」 탈고 이후 4년간 무협계를 떠났다가 1994년 3월 PC 통신 하이텔의 무림동에 「태극문(太極門)」을 연재하면서 집필 재개, 신무협의 장르를 열었다는 평을 받으며 무협 소설계의 굵은 기둥으로 자리잡았다. 대표작으로는 『낙성무제』『마검패검』『철혈도』『유성검』『탈명검』『무영검』『권왕』『검왕』『도왕』『태극문』『강호무뢰한』『독보건곤』『냉혈무정』『고검생전』『군림천하』 등이 있다.
제 219 장 일검승부(一劍勝負)
제 220 장 천면묘객(千面妙客)
제 221 장 절세옥안(絶世玉顔)
제 222 장 배반낭자(杯盤狼藉)
제 223 장 독무검영(毒霧劍影)
제 224 장 적전논담(敵前論談)
제 225 장 일전쌍조(一箭雙鳥)
제 226 장 용검쟁투(龍劍爭鬪)
제 227 장 사불여의(事不如意)
제 228 장 강중조룡(江中釣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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